박근혜의 애국심은 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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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4-25 14:37 조회4,31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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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팔이 소녀라 불러주고 싶을 정도로 박근혜 하면
애국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한 때는 그 애국심이 갸륵하여 잔다르크가 아닌 박다르크란 별명이
붙여질 정도였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후 이제껏 박근혜의 애국심을 관찰해 온바
그 애국심은 누구 못지 않게 뜨거운 데 비해 전문성이 떨어져
막연하다는 점이다.
필부필부의 애국심처럼 즉흥적이며, 단절적이며, 추상적이고,
감성적이고, 막연하다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의 애국심이란 그 안에 포장되어 있는
한낱 필부의 강한 Ego가 아닐까 한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저는 대한민국 보수주의자이지 박근혜주의자가 아닙니다.
매번 그 점을 이해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박근혜는 짝퉁 목사 최태민이랑 놀아날때부터 이미 맛이 갔던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