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망명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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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이사님 작성일13-04-25 17:44 조회5,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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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정전(停戰)된지 60주년을 맞고 있지만, 북의 거센 도발은 끊이지 않고 있다.
북이 이처럼 천방지축 도발을 일삼고 있지만 정부와 군, 국민들은 냉정과 이성을 잃지 않고 차분한 가운데 안정과 북의 도발에 대배태세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해군이 NLL사수와 적 침투도발 저지를 위해 철통같은 대북경계를 유지하면서 이번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된 유도탄고속함(한문식함, 김창학함, 박동진함) 3척을 진수했다고 한다.
이번 진수된 유도탄고속함은 450t규모로 40여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최대 40노트(시속 74km) 운행이 가능하며, 탐색 및 추적 레이더를 비롯한 전자전 장비 등 국내에서 개발한 최첨단전투체계를 갖춘 고속함이라 한다.
특히 사정거리 150km 대함유도탄 해성과 76mm함포를 탑재해 해상 고속 기동타격 및 대함. 대공 중장거리 전투능력을 갖춘 최신예 고속전투함으로 불리고, 이외도 고속기동을 위한 워터젯 추진기 장착과 핵심구역의 방탄성능 강화, 내충격 설계, 스텔스 건조공법 등을 적용해 함정의 생존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해군이 최신예전투함의 전력화배치로 동. 서해 NLL수호는 물론 적의 도발을 원천적으로 저지, 격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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