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세브란스 야바위 다시한번 정리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박원순 세브란스 야바위 다시한번 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4-23 22:22 조회3,963회 댓글1건

본문

 

나무는 숲을 통하여
숲은 나무를 통하여
진실여부가 상호 검증이 된다

박주신 병역비리는
큰 줄기에서 법과 상식을 벗어 난게 확인 되었고
전문가(양승오)의 의학상식에서도 벗어났다

세브란스 야바위 자체도 박원순 입을 통하여
사기극임이 간접적으로 입증되었다
박원순 자신도
세부란스 검증이 이렇게 쉽게 정리 될줄은 몰랐다고했다
그래서, 어느병원에 MRI를 찍어뒀다고한다
박원순은 왜 이렇게 복잡하게 일을 할까?
정말 억울하다면 조중동 불러 놓고 보란듯이 정리하면 되는것 아닌가

공개 야바위 절차자체도 상식을 벗어났다
그런데,
좌빨 조직과 자금력에 대한민국이 입을 다물고 있는것 같다
 




1. 박주신의 비상식적인 행보

0. 수차에 걸쳐 입대 연기를 했다.(27세까지)

0. 공군 해군 해병대는 지원병제로 꼭  가고  싶은 사람이 지원한다.

0. 대부분의 지원병은 나이 어릴때 일찍 군에다녀 오고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0. 27살 늦은 나이에 공군 사병에 지원 하는경우는 드물다고 본다.

0. 특히나 지원병 입대자(꼭입대생각)가 이발을 안하고 휴대폰 정지도 
   하지 않고 입대 한다는것은,귀가를 염두에 둔것으로 볼수있다.

0.  훈련도 없었는데, 
    공군 훈련소의 고강도 훈련으로 허벅지 통증이 재발되어 귀가조치되었다
    고 박원순이 거짓말을 했다    

0. 인근(3km)에 있는 성모병원은 MRI와 병사용진단서를 동시에
    처리 할수 있는데,13km 떨어진 자생 한방병원가서 MRI를
    촬영하고 혜민병원가서 병사용 진단서를 받았다

0. 4급판정 전후에 디스크 관련 진료를 받은적이 없다

2. 병무청의 병무규정위반

0.병무비리 전력이 있는 의사에게서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 받았다.

0.MRI 촬영병원과 병사용 진단서 발급 병원이 다르다

0.디스크를 이유로 현역을 보충역으로 변경할 때,
   근전도 검사를 하지 않았다.

0.현역을 보충역으로 변경할 때 위원회를 개최해야 하는데 심판관
   단독으로 처리했다

 

3. MRI의 문제

세브란스 병원의 번개 신검은 공개신검이 아니다.
호박을 스캔하고 수박을 출력하는 야바위 가능성을 배제했다는 증거가 없다
세브란스 번개팅후에 박주신 MRI라고 확인된 데이타를 보고
아래 양승오 전문의가 위 문제를 지적했다
(양승오, 아시아근골격계학회(AMS) 2011 조직위원장 및 차기회장)

"정말로 의학적인 견지에서 말씀드립니다.
박주신의 MRI라고 연대에서까지 촬영해서 알려진 사진은 27세 남자의 것일 수가 없습니다.
영상의학을 30년 가까이 한 의사로서 그 사진이 박주신 것이라면 전세계 유명의사들께 보고해야 할 정도의
희귀증례일 것으로 믿습니다. 

죽을 사람이 살아났다는 확률보다 저런 MRI의 척추골수가 20대라는 확률이 너무나 적습니다.
그게 하필 서울시장의 아들이라는 것도... 디스크증세 치료 기록도 하나도 없다는게 이상한거지요"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박주신은 鐵의 남자입니다.

척추가 고장 났는데도
계단을 뛰어 오르내리며
진료 한 번 받지도 않고
약을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물리치료도.

그는 아마도 척추를 넣었다 뺏다 하는
기계인간이 아닌지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아무리 감쪽 같다 하더러도
이 두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대리신검자와 컴퓨터조작자.

이 자들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고
양심고백하여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아들 박주신이 교회를 다닌 것으로 봐서
박원순도 기독교신자 같은데
만일 그렇다면
박원순!
그러면 안됩니다.

천하를 다 속여도
하나님은 안되는 것 아닙니까?
그 징벌은 무엇인지도 잘 알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 고백하고 회개하십시오.
그것이 당신도 살고 아들도 살고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늦었다구요?
아닙니다.
회개하고 용서를 빈다면
하나님께서 더 넓은 길을 예비하십니다.

역사를 거스르지 말기를 부탁하며
부디 현명한 선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8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727 민주당과 현 정부 그리고 보수세력 댓글(1) 경기병 2013-04-25 4432 28
10726 조국과 국민을 사랑했던 영부인들 프란체스카 육영수 댓글(1) 천제지자 2013-04-24 3933 25
10725 . 댓글(1) 도도 2013-04-24 4280 51
10724 민주당 있는 곳에 간첩이 있다 댓글(1) 비바람 2013-04-24 3995 50
10723 민병두는 정신착란인가 정신적 빈곤인가? 한반도 2013-04-24 4840 18
10722 미주통일신문 TV 북한남침땅굴 특종보도(2013년 4월… 김진철 2013-04-24 5118 17
10721 미국이 한국의 자위적 핵무장을 결사반대하는 진짜 이유 댓글(5) sunpalee 2013-04-24 3807 42
10720 조선일보에((02) 724-5114) 전화했더니... … 댓글(3) 강유 2013-04-24 6225 23
10719 박원순의 서울시 중국 매각 작업 진행중 천제지자 2013-04-24 4376 27
10718 전라도가 타지역을 현혹하고 동조시키기 위해 동원한 교묘… 천제지자 2013-04-24 3640 42
10717 왜 대한민국에는 종북이 아닌 진보는 무존재할까? 댓글(2) 백의사 2013-04-24 4091 16
10716 스시녀가 말하는 광주사태!! ㅋㅋㅋ 한반도 2013-04-24 6152 6
10715 4일 27일(토) 과천 서울대공원 안보행사 안내 블루투데이 2013-04-24 4346 11
10714 희상아! 뼈 속은 그만 두고 심보나 고쳐라. 알고싶다 2013-04-24 4618 27
10713 일간베스트저장소가 매각됐다는 군요. 댓글(7) 碧波郞 2013-04-24 4172 48
10712 황장엽 증언 첨부했더니 댓글(11) 신생 2013-04-24 4137 26
10711 국정원녀는 무죄다. 댓글(1) 湖島 2013-04-24 4445 18
10710 대한민국이 진정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시스템적 방법(제… 댓글(1) 감자2 2013-04-24 3673 5
10709 안철수란 신기루 댓글(1) 최성령 2013-04-24 4486 21
10708 인재人災를 꿈꾸는 나라 anne 2013-04-23 3933 22
10707 역시나 광주태생 전남대 운동권 출신 권은희의 생 쑈? 댓글(3) 비전원 2013-04-23 5441 32
10706 한미연합사 해체계획을 폐기하라! 댓글(1) 비전원 2013-04-23 3791 19
열람중 박원순 세브란스 야바위 다시한번 정리 댓글(1) 일조풍월 2013-04-23 3964 28
10704 두 가지 콤플렉스가 국정 발목을 잡는다. 댓글(2) 경기병 2013-04-23 3770 15
10703 광주의 딸 권은희는 호남에 얼마나 효성을 바친 셈일까? 현산 2013-04-23 5009 53
10702 우리가 일본신사참배에 시비걸 여유가 있는가? 댓글(4) 중년신사 2013-04-23 4171 28
10701 위증교사 내사자를 경찰로 특채하다니! 댓글(1) 한반도 2013-04-23 3867 39
10700 5.18폭동이 북한짓인게 확정되면 나타날 두 가지 변화 댓글(4) 海眼 2013-04-23 4454 47
10699 한국경제 이대로라면 큰일이다. 댓글(1) 자연치유사 2013-04-23 4329 26
10698 YTN속보, 김관진 장관 소포에 괴문서와 백색가루 발견 경기병 2013-04-23 4514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