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타지역을 현혹하고 동조시키기 위해 동원한 교묘한 언어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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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제지자 작성일13-04-24 15:23 조회3,6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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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타지역을 현혹하고 동조시키기 위해 동원한 교묘한 언어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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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자신의 인성 차별에서 벗어나고 싶어 그런 주장을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될 문제가 아님을 매우 잘 안다. 그들은 전라도 인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전라도 인성 차별이 부당하다는 말조차도 잘 꺼내지 않는다. 전라도가 비전라권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전라도 인성의 문제는 땅 속에 꽁꽁 숨겨둘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전라도는 화려하고 기만적이며 선동적인, 전혀 얼토당토 않은 엉뚱한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전라도가 타지역을 현혹하고 동조시키기 위해 동원한 교묘한 언어사용법을 한 번 보자.
전라도는 입만 열면 "민족"을 운운한다.
동족애를 위해 핵볕해야 한다면서 피로써 조국을 지키고 일으켰더라도 북한에 반대하면 수구꼴통이라 매도한다. 그러나 한민족 역사상 최악으로 민족간의 대립과 반목을 일으킨 김일성만한 반민족 분자가 다시 없다는 사실은 철저히 외면하며 그 사랑의 만분의 일이라도 가까이 사는 동족인 전두환에게 나누어 줄 생각이 없는 독특하고 편향적인 민족사랑을 한다. 민족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반민족적인 지역감정을 조상인 신라 비난에까지 동원한다.
전라도는 입만 열면 "친일"을 운운한다.
이 역시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사를 먹칠하자는 속셈이다. 그러나 전라도가 이지용 같은 을사오적, 해방 후 반민특위에 체포된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 같은 악질 친일파, 서정주와 채만식 등 골수 친일파는 줄줄이 낳은 반면 알만 한 독립운동가는 거의 찾을 수 없는 유일한 지역임은 모르는 척 외면한다. 남의 티끌은 태산처럼 부풀리고 자신의 태산같은 과오는 티끌처럼 숨긴다.
전라도는 입만 열면 "민주"를 운운한다.
그러나 625 당시 전국 최저의 참전율을 기록한 불편한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반성하지 않으며, 전국적 인성 차별의 고통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해 들고 일어난 김대중 집권운동이 518의 본질임을 모르는 척한다.
전라도는 입만 열면 "차별"을 운운한다.
충청도, 강원도 등 다른 지역민들을 다 함께 차별받은 지역으로 묶어 보자는 속셈인 동시에, 나아가 아무런 이유 없이 차별받은 여성, 장애인, 소수세력과 연대함으로써 자신들의 인성 차별 역시 그들과 똑같이 부당하고 아무 근거 없는 차별로 속이려는 전략이다. 한마디로 전라도 차별은 터무니 없는 부당한 차별이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개에게 두어 번 물린 사람이 개를 더 이상 가까이 하지 않고 싶어 하는 심정을 개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라 말할 수 있는가.
전라도는 입만 열면 "진보"를 운운한다.
그렇게 그들은 차별을 철폐하고 사회 개혁을 주도하려는 세력인양 포장을 한다. 그러나 이는 간교한말장난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진보를 외치는 자들의 대표라 할 리틀 김대중 한화갑이 호주제 철폐를 반대하나? 전라도는 남녀문제도 극히 보수적이다. 그들은 그저 대한민국사 부정파일 뿐이다.
전라도는 입만 열면 "지역감정"을 운운한다.
이는 호남대 비호남의 차별 구도를 숨기고, 지역감정은 영남대 호남의 구도인 양 호도하기 위한 용어이다. 전라도 지식인들의 글을 잘 보라. 강준만이 지역감정 타파를 그렇게나 외치지만 그가 진정 극복하고자 했던 것은 서울에서 자신의 고향마저 숨기도록 만드는 비호남권의 전라도 차별 지역감정이었을 뿐이다. 정확하게 찍어서 말을 해 줘야 한다. 영호남 갈등을 포함해 대한민국 모든 갈등의 근원은 호남대 비호남 지역감정일 뿐이다.
전라도는 "탄압받은 유태인" 운운한다.
항상 불쌍한 피해자를 자처한다. 가해자는 경상도이고 자신들은 비참하게 차별받고 고통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유태인은 오직 인종적 이유로 차별을 받았지만 전라도는 그 잘못된 조상들의 뒤통수 기질, 남 등쳐먹기 기질로 인해 전국적으로 외면받은 것이다. 이유와 근거가 없지 않은 차별이었던 것이다.
전라도는 입만 열면 "정의"를 운운한다.
그러나 전라도 혐오감이 발생한 이유를 경상도 탓으로 돌리고 사기치는 게 정의인가. 대한민국 번영의 열매는 잘도 따먹으면서 대한민국 역사에 패악질을 해대는 게 정의인가. 한강의 기적을 주도한 박정희와 기성세대의 업적을 모두 시궁창에 처박는 것이 정의인가. 민족을 가장 커다란 고통의 수렁으로 밀어 넣은 김일성 집단에 핵볕하지 않으면 수구꼴통으로 매도하는 것이 정의인가.
그러나 전라도는 언어 선동, 말장난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대한민국사 긍정파들을 천만의 융단폭격으로 조지며 자신들 헛소리의 정당성을 인정받고자 오늘도 발악을 하고 있다.
전라도출신들의 폐륜, 패악질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진정 조심하고 주의하라!
전라도출신들이 나쁘다는 것을 실제로 느끼고 있다면 이미 네 재산, 건강, 명예가 날라가고
있는 순간일것이다. 주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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