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있는 곳에 간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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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3-04-24 19:01 조회3,9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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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이 댓글을 달며 활동했던 '오늘의 유머' 사이트는 일반인들이 즐겨 찾는 커뮤니티 사이트라기보다는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보수우익 성향의 '일베'가 있다면 종북좌익 성향에는 '오유'가 있다, 오유는 선명한 보수우익 성향의 일베에서 정반대편의 대척점에 서있는 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국정원 여직원이 오유에서 활동했던 이유는 '간첩을 감시 추적하기 위해서'라고 국정원은 밝히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것을 트집잡아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정원 여직원이 선거에 개입한 댓글이나 물증은 없는 형편이다, 국정원 여직원은 4개월간 댓글을 평균 하루 1개씩 달았고 이것을 선거활동이라고 부르기에는 민망한 것이다,
그렇다면 국정원 여직원은 왜 오유라는 허접한 사이트에서 '대북 심리전 활동'을 했던 것일까, 국정원 여직원은 오유 사이트 활동에 대해서 이런 발언을 했다, "오유 사이트에 북한을 자극하는 글을 올리면 북 사이버 요원이 반응하며 미끼를 문다" 도대체 오유에는 간첩이 얼머나 많길래 낚시만 던지면 간첩이 입질을 한다는 것일까,
오유에 간첩이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비밀이 아니다, 가끔 일베를 눈팅하는 일반인이라면 다 아는 진실이다, 오유 사이트에 간첩이 출몰하는 것을 일베에서 밝혀낸 것만 해도 여러 번이 된다, 오유 게시판에 달린 수상한 댓글의 아이피를 추적해보면 평양이나 함흥지역이 나오기도 했었다, 아마 민주당도 이런 사실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오유에 간첩이 출몰한다는 것은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이다, 당연히 국정원도 모를 리가 없고, 국정원에서 오유에 출장 가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국정원 여직원은 선거 때문에 오유에 간 것이 아니라 거기에 출몰하는 간첩 때문에 오유에 상주한 것이다, 문제는 국정원이 아니라 오유가 문제이고, 더더욱 문제인 것은 오유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이트라는 것이다,
종북과 민주당은 이음동의어에 가깝다, 거기에 더 나아가서 국정원 가는 곳에 간첩이 있고, 간첩이 있는 곳에 민주당이 있다는 사실도 절대불변의 진리가 되어가고 있다,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국정원의 드라마가 아니라 종북과 간첩으로 뒤범벅이 된 민주당의 생생한 막장 드라마라는 것을, 민주당은 알면서도 선거 개입 사건으로 몰아가는 것은 이런 막장 드라마를 은폐하기 위한 쇼인 것이다,
오유에서 출몰하는 간첩은 국정원에 신고가 되었다, 그런데 간첩이 비명을 질러야 되는 시점에서 민주당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간첩이 아파야 되는데 민주당이 먼저 몸살끼를 보이고 있다, 선거개입이라고? 광주의 딸을 보호하자고? 지금의 민주당은 정상적인 정당의 모습이 아니다, 종북좌익, 광주, 민주당이라는 세개의 머리를 가진 삼두일체의 괴물이다,
오유에 간첩이 우글거린다는 국정원 여직원의 발언은 지금 상황에서 충격적인 발언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종북, 간첩, 빨갱이들이 득시글 거린다는 사실은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잘 아는 사람 중에는 민주당도 있다, 민주당에서는 언제 쯤에 몸속에 있는 좌빨들을 정리하자는 주장이 나올 것인가, 그런 인물은 없는 것인가,
좌빨들에게 완전히 먹히기 전에, 약간의 이성이라도 잔존하고 있다면 민주당은 차라리 해산하는 것은 어떨까, 이름만 정당이고 간판만 민주당일뿐, 좌빨패거리 모임에, 광주 향우회에, 어거지 동호회에, 거기에 간첩까지 끼어들어 난장판을 벌이고 있으니, 민주당 있는 곳에 국정원이 가는 것을 탓하기 전에 민주당 있는 곳에 간첩부터 치워라, 그런다면 민주당 있는 곳에 국정원이 갈 일이 무어 있겠는가,
비바람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호남 5.18 공화국
전라인민당 그러니까 전라교주 슨상의 민주당은 간첩의 小굴이 아니고
사람중심의 大굴이라고 말 해야겠지요 !
어디까지나
붉은 색갈로 의식화되고 무장된 사람중심의 아짓트라' 안카요
우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