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쓴다는 자체가 월남 패망직전의 사건인줄 알았는대 내현실로 올줄이야......
국정원이 목슴걸고 북괴가 직접남파을 간첩을 검찰이 재판에 회부하여 형을 살리여고 했는대
판사가 절차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여러번 눈 과 귀 를 의심해야한다 생신지 아니면 꿈속인지......
이나라에 살고있다는 자체가 인생이 불행하고 나에게 닦처올 앞날에 소름끼친다.

황장엽이가 말했던 남한의 5만간첩
전국에 소털처럼 밖혀있는 인간쓰레기들
환장할 일이다

다시말해 전투중 적군을 만났는대 수하 하지 않고 검거했으니 무효로써 돌여 보내야하는 최전방
근무지침이다.
적군을 잡는대 판사애들이 생각하는 미란다 원칙이 그렇게도 중요합니까
그럼 북괴가 천안함이나 연평도에 미란다원칙을 하고 불바다를 만들었는가?

판사 이애들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누가 이나라 영토를 목슴걸고 보존하여 판사노릇하고 처먹고 사는가?
적치하에서 판사들 오늘같은 생활을 할수있는가?

남파된 간첩을 징을 치고 풍악을 울리고 나발을 불고나서 검거해야한다는 규정은 무엇인가
그럼 도망가라는 소리가 아닌가
증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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