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북한의 직파간첩 홍모씨'는 입국하자 마자 공안당국에 의해
체포 구금되어 조사를 받았다.

그는 거짓말 탐지기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북한 간첩양성소에서 배웠다고
하면서 그 기술을 수사관에게 공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직파간첩이라고  자백하였고..간첩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직파간첩이란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 사용하는 용어다.

어제 5일~서울중앙지검 형사합의부 김우수 부장판사는 직파간첩 홍모씨
를 증거 불충분및 고지이행을 확실하게 하지 않았다고(절차상 하자) 무죄
를 선고했다.

이거이~~지금 대한민국 사법부를 종북좌파가 완전하게 장악하고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수사관이 간첩을 잡는 순간에~당신은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운 운'~재판부는 이 고지를 확실하게 하지 않았으며,

기타 증거도 불충분하고,간첩이라도 고지의무 불이행은 유죄를 내릴 수
없다는 말이다"

허허허~간첩의 말은 진실로 듣고 검찰의 말은 개좃으로 듣는 재판부는
대체 어느 나라 사법부인가?

김정은이 바로 이런 점을 노리고 간첩들을 수도 없이 내려 보낸다.

그러지 말고 이 시벌넘아~김정은에게 간첩 면허증을 받아 왔냐고"해라"

이런 쳐 죽이고 다시 능지처참을 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

이 악랄한 순빨갱이 판사들~~네 이 놈들!

검찰은 홍모씨에게 고지사항을 여러차례 반복하였다고 한다.

홍가넘은 이젠 지겨우니 그만하라고"까지 이야기한 것을 진술서에 첨부
하였다는데 이 개색기 김수오인지 역적놈인지 모르지만,

임마!~~차라리 나는 북한의 학자금을 받아 사시에 합격했으니..

사람이라면 그 은혜를 갚아야 할게 아닌가?라고 하는게 백번 사나이답고
인간적이다. 이 더르븐 빨간 개색기야!

뭐?~~날 잡아 가두겠다고? 허허허 이 놈아 그래 해 봐라!

니 죽고 내 죽자~~

더욱 가관인 것은~

홍가넘이 자백을 한  며칠 후 감옥을 찿아 온 민변"소속의 장경욱 변호사
와 밀담을 나눈 홍가넘이 갑자기 진술을 번복하였고 재판부는 이를 인정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재판부는 민변 변호사와 간첩넘의 말을 더 진실하다고 하면서 무죄를 선고
했다.

민변이 종북빨'이라는 것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이 넘의 재판부만
모른 척 하고 있으니 초록동색이 아니랄까봐 지랄하고 있다.

민변의 장경욱이란...아주 빨갛다 못해 시뻘건 빨갱이는 오래전 부터 골수
좌파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국보법 폐지와 외국군대 철수를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간첩죄로 기소된 넘은 일일히 면회,방문하여 무료 변호를 하는
김정은의 개"라 볼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이 나라의 사법부 특히 공안사건을 담당하는 판사놈들
이 대부분 골수 좌파에 북한의 은혜를 크고 작게 입은 넘들이라는 거다.

물론~~이 글은 자칯하면 그 판사넘들로 부터 중상 모략및 명예훼손으로
고발 당하고도 남을 위험한 글임을 잘 안다.

그러나~그 넘들의 이적행위는 이 사람의 죄에 비하면 하늘만큼이나 크다.

따라서~내가 감옥에 갈게 아니라 빨간 개들부터 감옥에 보내야 할 것이다.

나라가 아주 망조가 들어도 한참 들었다.

믿을 곳이라곤..국군인데 이 넘들도 오합지졸이다.

장군넘들은 호사와 쾌락에 빠져 있고,중간 지휘관은 치부에 혈안이 되고,

병사들은 탁"치면 억"하고 자빠질 허약체질이다.

망국의 발자욱 소리가 너무 가까이 들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