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수녀들이 나라분탕에 열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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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4-09-06 19:08 조회2,086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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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주교회의가 세월호특별법 제정에 앞장서기로 결의한 모양이다. 채동욱검찰의 국정원 분탕에 신나하며 앞장서더니, 이제 이런 국가사회 혼란조성에 아주 신이 난 모양이다. 겉으로 보면 점잖고 고상한척 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신부 수녀들의 수준이 왜 이렇게 무식하고 천박해졌을까?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목사처럼 영업(?)하기는 싫고 스님처럼 산중에 홀로 앉아 시간을 즐길 수도 없다. 게다가 로만칼라는 예전 양반의 갓 같은 특권표시 자부심이다. 부양에 고민하고 열중해야할 가족도 없다.
이는 같은 예수교지만 개신교는 각 교회단위의 독립채산제인 반면 천주교는 중앙집권체제의 세계최대관료조직이란 차이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목사는 교세확장이 곧 자기이익이므로 밤낮없이 다양한 목회활동에 열중하고 바쁘지만, 신부 수녀들은 더 열심히 한대서 이익이 없고 아무 일 안 해도 그만인 공무원이다. 게다가 국가관에서는 대한민국보다 바티칸을 우선한다.
그런 그들이 나라가 부강해지니 절로 등따습고 배부른데다 걱정꺼리도 없다. 이런 무료와 권태로부터의 탈출구로 사회분탕에 뛰어들어 자기존재감을 확인하고 들내고자 하는 것. 물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뒤로 차오르는 이치. 명분은 예수가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를 위해 세상에 왔다는 통하지 않는데 없는 만년구자 깃발이다. 예전에는 하느님을 만난다며 사막에서 고행하고 산중에서 수도승으로 기도하며 살기도 했지만 다 소용없는 일이란 사실을 잘 알기 때문 아닌가 싶다.
지금 신부 수녀들이 받들고 물든 해방신학은 서구가 만들고 배설한 역사의 쓰레기다. 바로 천주교가 뒷받침한 비극이고 오욕의 세계사인 것이다. 신부 수녀들은 낡은 깃발과 수준 떨어지는 구호로 어렵사리 만든 대한민국기둥뿌리 흔드는 장난에 심심함을 달래려 말고, 천주교가 인류사에 저지른 이런 숱한 죄악의 반성과 묵상에 정진할 일이다. 양심이 있다면... 남미의 국가사회구조를 대한민국에 비유하는 것부터가 대한민국과 민족에 또 다른 죄악을 짓는 것이란 사실도 좀 깨닫고.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카톨릭(천주교)의 죄악은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바티칸 대성당 지하에는 수천평의 지하
연회장이 있어 어린 미소년,소녀를 불러 진탕하게 놀다고 이 소문이 새 나가지 못하게 모두 죽여
그 유골들 수천구가 근대에 들어 와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된 것은 유명한 실화라 합니다.
당시 교황이 직접 전세계에 과거를 사죄한다고 한 기사가 실린 신문도 있습니다.
이런 사탄마귀들 후예는 정치에 개입하여 세상을 자기 발아래 엎드리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멀지 않아 국제연합은 종교의 패악와 진행형인 종교의 죄상을 알게 되고 종교를 치게 됩니다.
이거이 바로 신들의 전쟁이라는 아마겟돈입니다.천주교가 바로 악의 근원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1990년대에 미국에서 <홀로그램 우주>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거시세계를 설명하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비해
미시세계--- 원자이하의 소립자 세계를 설명하는 <양자역학>에서 더 나아가
이 세계는 입자적 물질이 아니라 파동이 본질이라는 말인데,
이 우주는 더 깊은 존재의 그림자처럼 홀로그램으로 보인다는 이론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설명하기도 힘듭니다. ㅎㅎ)
암튼 그 이론을 들어보면... 이 우주는 불교에서 말하는 환영(幻影)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 환영의 한 티끌인 이 인간들이 왜 이리 말썽을 일으키고 분탕질을 치는지???
영성의 깊이가 얕은 천주교--- 그리고 그 졸개들인 신부와 수녀들...
그걸 아는 선지자들은 한없이 겸손하라고 경고를 했음에도,
지금 이나라의 신부/수녀들은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뜁니다... 얼마나 벌을 받아야 할지???
그런데 이 우주는 천당과 지옥이 있어 제3자가 징벌을 내리는 구조는 아니라네요.
다만 심판의 날에는 자신이 남에게 준 고통만큼 스스로 고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암튼 세상 철딱서니 없는 저 종교인들.... 어떻게 정신을 차리게 할까요???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사회혼란과 국가파괴에 앞장서는 천주교세력. 종교인의 적악은 일반인의 적악보다 죄가 더 무거움을 저들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자들입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형제용서라는 구절만 갖고 북한체제를 두둔하는 천주교 바티칸 영감과
국내 사제들의 정치적 노선은 잘못된 노선 입니다.
예수님은 유대교 권력층을 마귀와 사탄과로 규정하고 최후까지 타협이나 용서를 하지 않았으며,
석가모니 부처님도 마왕과 타협을 하지 않았기에 부처가 되었습니다.
종교인들은 용서도 실천을 해야 하지만 회개없는 용서는 죄악을 범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공감합니다!
그들은-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는 자들에 속한다.
오히려 그들에게 주홍글씨를 박아버리는 미래에 평화가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 사악하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할일 없기 때문.. 아니라, 저들이 빨갱이 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할일 없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먹고살기 위한 일 만 할일이 아니지요.
취미생활, 봉사활동.. 시간활용 할 일과 공간은 누구에게나 형편따라 무진장..
저들이 저렇게 망국행위에 희희낙낙(?) 하는 이유는 저들이 빨갱이 또는 생각없이 빨갱이노릇하는 골빈 것들이기 때문..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중세 이래 교황의 만행에 희생된 인류가
5천 만명이랍니다.
천주교는 이것을 만천하에 회개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