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집행부에 제안을 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법 제정이 안되게 하여 세모그룹 살리기와 특혜 등의 문재인 및

친노정권에 대한 조사를 피하기 위해 강경파 유가족을 꼬득여 무리한 조건을 내세워

단식농성하는 부근에서 단식농성중단 국운살리기 행사로서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문재인 등 새민련 강경파와 친노들은 무리한 특별법 조건을 내세워 자신들이 저질른

세모그룹 살리기와 특혜 등에 조사를 피하기 위해 무리한 요구를 하여 특별법 타결을

방해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친노세력은 특별법제정이 무산되어야만 자신들이 살수 있고 차기 총선과 대선까지 우려서

먹을수 있기 때문이며, 이 보다 좋은 무기가 없어 그들은 단결하여 특별법 제정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간만 조정하면 특별법의 수사권과 기소권은 상설특검제로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