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님의 글을 계명(誡命)으로 정해 그들에게 바칩니다.

이름하여
"종북 5계명"

북한은 약속파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남한에 일방적인 약속을 실천하라고 주장한다. 남한 빨갱이들과 똑같은 생각이다. 북한의 강석주는 남북정상 합의를 실천하면 다 풀린다고 주장하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과 한 남북합의를 실천하기가 어렵고, 또 남한 측만 실천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말도 아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약속을 그대로 실천하면 남한은 거지국가가 된다.

강석주가 그 합의를 실천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중세 봉건국가의 군주의 사고방식이다. 김정은은 인민은 굶어죽어도 대량 살상무기만 개발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남한이 퍼주기를 기대하면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북한은 제정신이 아니다. 강석주는 과연 남북정상 합의가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되묻는다.

그러다가 망하는 것을 경험하겠지요!
더불어 종북인들과 프락치 야당의 프락치 정치인들도 같이 망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