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음악보다도 아리랑을 들을 때 가슴이 감동의 물결로 깊이 일렁입니다.
제가 보수적 정서가 강한 사람이라 그런모양입니다.
아리랑은 좌익정서와는 거리가 먼 겨레의 노래입니다.
좌익들은 민족의 적자가 아닌 서자이지요..
칼맑스의 후예 김일성이 낳은 후레자식들입니다.
보수야 말로 민족과 겨레의 적통입니다. 아리랑은 보수의 노래죠....
좌익 진보라고 하는 놈들이 무슨 아리랑입니까?
그들은 적기가나 부를 놈들입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14-09-07 21:38

공감합니다. 그 놈들은 애국가도 안 부르고 빨갱이 노래나 부르는 넘들이니, 저런 민족의 혼과 정신 담긴 아리랑을 좋아 할리가 없지요!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 아리랑에 반해 찾는다고 안 합니까?  그러니 종북주의자들 빨갱이들은 이 땅에 같이 살아도 그 넘들은 남의 나라, 외국인들 보다 더 못한 놈들입니다. 박원숭이 빨갱이은 자기 소원이 서울 광장에서 김일성 찬양하는 것이라고 터진 주딩이라고 함부로 지껄인다고 안 합니까?  그런 넘을 서울시장으로 뽑는 서울 시민들 반은 빨갱이들이라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