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마일 휴전선에도 추석 보름달은 비추인다!(軍"을 능멸치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9-08 07:18 조회1,584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북한 공산당 군대와 대치하고 있는
휴전선 155 마일에도 어김없이 추석 보름달을 볼 수 있다.
군대는 국민의 애정과 성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집단체이다.
군대는 누구의 자식인가?
바로 여러분의 자식이자.이 나라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다.
근래에 참담하게 추락한..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애국단체들이
DMZ"를 방문하여 작은 선물을 전달하였다고 한다.
---아래글은 이 사람의 생각과 너무나 흡사해 옮긴다.
軍 비판이 正道를 한참 벗어났다!
軍은 상명하복의 국가 안보를 위한 특수 무력집단이다.
근래 일부 언론과 일부 정치세력 및 일부 시민단체,
일부 정치 평론가들이 함부로 軍을 모욕하거나
비하 내지 능멸하고 있다.
만약 이들 일부 언론이나 반정부 이념 세력들이 계속 軍을 폄훼하면
국가 안보를 책임진 軍의 특성상, 국가 안보의 주체 세력으로서
軍 스스로가 자위권을 행사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 질 수밖에 없다.
軍隊도 제대로 갔다 오지 않은 일부 정치 평론가나
일부 정치 세력 인사들이 軍내부의 일부 事故를 빌미로 軍을 파렴치한
집단으로 내몰아가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위해 지극히 위험하고 매우 위태롭기 짝이 없는
불행한 상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軍을 벌거벗기고 명예를 실추시키면 어느 누가 이득을 보는가?
주적인 北韓 3대 세습세력 아닌가?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 세력 아닌가?
國軍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국가 안보의 간성이자
대한민국 최후보루이다.
국군은 엄격한 상명하복 체계를 지닌 특수한 안보 무력집단이다.
만약 일부 선동 세력이나 일부 정치 선동 인간들이 軍을 더 이상
벌거벗겨 해부함으로서 軍의 명예를 실추 시킨다면,
軍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철통같은 국가 안보를 위해
軍 스스로가 선동세력을 발본색원하는 자위권과 방어권을 행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이상 軍을 벌거벗기거나 능멸하지 말라!
큰 코 다치기 전에!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탁상공론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담당하는 군대를 폄훼하는
종북성향 언론은 더 이상 이 나라 국군을 능멸하지 마라!
정치인은 먼저 자기 집단부터 개조를 하던가 혁신을 해야 하거널
60만 대군중에 일부 병사와 지휘관의 허물을 침소봉대하므로
국군의 사기를 추락시키는 이적행위에 해당하는 짓을 하지 마라!
말 그대로 큰 코 다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코만 다치는게 아니라 나라가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김정은은 이 나라 내부의 소란을 이용해 더 이상 까불지 마라!
아주 개박살날 수가 있으니~~~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쌀밥에 돌 하나만 들어가도
그것을 돌밥이라고 한다.
쌀이 돌보다 월등하게 많은데도...
그래서 쌀은 무지무지하게 억울하다.
양영태 님의 힘찬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좌우지간 종북좌파가 문제이다.
그들이 없는 세상을 더도 말고
일 년만 살고싶다.
옮겨주신 토함산 님에게도 고마움울 전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최성령님의 글을 이 사람도 즐겨 읽습니다.좋은 글들이 많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