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님 힘내세요(시스템공학전공 대학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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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투사 작성일14-09-08 11:01 조회2,75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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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서울소재 국립대학 3학년 2학기학생입니다. 카투사에 합격하여 이번학기를 마치고 카투사로 미군부대에서 1년9개월간 군복무를 합니다.저의 전공은 지만원박사님이 전공하신거와 같은 시스템공학입니다.
얼마전 '뚝섬무지개'란 책을 시스템클럽의 어느 분이 선물해주셔서 방학때 두세번정독하였습니다.
뚝섬무지개 책을 읽고 저처럼 시스템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제1종오류(1 type error)와 제 2종오류(2 type error)를 지난학기에 생산시스템관리 수업에서 배웠는데 뚝섬무지개란 책에 이 내용이 나와서 읽는도중 매우 반가웠습니다.
한편으론 정의와 진실을 위해 기득권,지만원박사님과 반대하는 세력과 싸웠던(이 책에 보면 지만원박사님은 학문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진실과 정의를 위해 싸우셨습니다) 투쟁의 역사를 보며 정말 시스템공학전공자들이 지만원박사님을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 해병대 제대한 제 학과동기에게 지만원박사님이란 분이 있다고 시스템클럽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며 전도라고 할까요? 가입하라고 권유하였습니다.그리고 뚝섬무지개책을 일주일간 빌려주었습니다. 대적관이 확고한 그 친구는 지만원박사님의 글을 읽더니 정말 바른말과 옳은일을 하시는 분,신념이 확고하신분,어린시절 떡잎부터 남달르셨던 분이라고 극찬하셨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얼마전 조선일보에서 지만원박사님을 폄하하는 글이 실린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지만원박사님을 보호하고 이름을 알려야할 보수언론들이 좌파언론들과 똑같이 행동하는것을 보고 분개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를비롯한(물론 여기계신 시스템클럽회원분들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지만원 박사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박사님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박사님과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이렇게 젊은 사람이 감히 이런말을 해 무례하게 들리실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시스템공학을 전공하는 제 동기들과 대학친구들에게 지만원박사님을 많이 소개하고 전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직도 체계와 시스템을 갖고있지 않은 박근혜정부는 시스템공학 전문가 지만원박사님을 삼고초려하여 공직에 등용해야한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얼마전 지만원박사님의 병사 스폰서 글을 읽고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군대에도 지만원 식 시스템이 잡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문화!
댓글목록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역사를 공부했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노파로서 '5.18에 대한 12년간의 연구결과 보고입니다'를 읽고 많은 것은 느꼈습니다. 역사학자보다 더 올 곧게 진실을 밝혀낸 집념에 한 없는 존경을 표할 뿐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역사'는 이 나라 청사에 길이 귀감이 되고도 남으리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건강을 해치지 마세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http://blog.daum.net/baehopanclub/17457317 : 나의 탱고{자유당 중기 1955년, '손 로원'작사, '나 화랑'작곡; '송 민도'님 노래}
안녕하세요! 【KATUSA】님! *^*
Welll, well, you have well done, Sir! {좋아요, 썩, 매우 잘 하셨읍니다, '카투사'님!} ^^*
'시스템 공학'을 면강하시고 계시오다니 더욱 친금감이 드뉴면유! ,,. '금 뒈쥬ㅣㅇ'롬의 무식한 '여자 검사'련이 '지 만원'박사님을 향해서 검사실에서 한다는 조갑지소리란거이가, ,,. " 워메, '시스템 공학 박사' 라는 것도 다 있당가? 어이, 이 사람 수학 박사 학위 '시스템공학'을 조사해 봐야겠당께. ,,. 가짠가본데 ,,. 그리고, 당신들이 우리 '광주 사람들의 5.18'이 없었더라면 민주화가 되겠는가? 어림도 없제니~!" ,,. 무지막지한 냠랴뎐 사투리를 공직자가 표준어를 써야만 하거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껄여대고,,. 서울에서 전남 광주 지검으로 '수갑을 뒤로 채운 체, 얼굴을 뺨으로 때리는 등', ,,. 불법적 체포.연행해서 터진 입으로 한다는 소리들마다,,. 그 여자 검사! 지금 어디서 무슨 직책인지,,. 그런 련이 제데로 대학 생활을 성실히 했을까요? 고교 자연계 미.적분, 물리.화학 문제 하나 제대로 못 풀 조갑짇글이 검사랍시구,,. 산화수법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409/zdXMUg3kci5Cbnf.jpg 목산법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409/2g91LZ41TN.jpg 빠드~득! 그 광주 냠랴뎐 검사♀! 이 화학방정식 문제를 '이온-전자법'으로 풀라고 하면 과연 10분 이내 해낼까요? ,,. '시스템 공학'도 모를 빨갱이 검사♀! 빠드~득!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총총(悤悤). I am sincerely yours tryely! Hastedly. ^*^
P.S : '수리 통계학'을 함께 勉强 중이시온 듯한데요만! ,,. ^*^ 츠측 통계에서 나오는 용어들에서, 가장 기초인 '歸無 假設{null hypothesis, 귀무 가설}!' - - - 돌려 보낼 '歸(귀)!' '아니다, 쓸모없다 無(무)!' (틀리므로) 아니라고 돌려보내려는 가설! '상식적인 판단에 위반되는 주장! ,,. 이런 '귀무 가설'을 대학 책 본문에서 기술해 놀은 '용어 색인'을 찾아 가보면,,. 폐일언! 하루 빨리 '지 만원'박사님의 평소 주장을 '박 근혜정권에서 받아 전개, 개혁해 나가야 하거늘,,. 'KATUSA'님! 고맙!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노력, 언제나 성실히 면강하세요. 재 여불비례, 재 총총.
카투사님의 댓글
카투사
작성일
inf247661님 맞습니다! 사실 산업공학의 기초는 수리통계학으로부터 출발하죠. 외람된 말씀이옵니다만 혹시 inf247661님도 시스템공학 전공이셨는지요. 저도 박근혜정부가 지만원박사님을 삼고초려해서 국정운영에 지만원박사님을 적극 활용해야함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KATUSA'님! 아닙니다. 저는 결코 '응용수학-시스템공학'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 ,,. ^*^ 다만, '수리통계학'책자를 잠시 본 것 뿐이며, 일본인 저자가 쓴 '통계를 알면 세상이 달리진다'(?)'란 제목의 책자를 좀 읽어봤는데, 알기 쉽게 되었으며, 특히 '표본수 n' 이30 미만으로 아주 작은 경우에도 '가설'을 설정하여 통계를 투정.찬단하는 요령이 't'검정으로 하도록 설명된 점이 우리 국내 굣구들과는 파격적으로 다름에 ,,. 물론, '표본수 n'가 작다보니 신뢰도 % 는 약해지더라도,,. 일반 서민들도 누구나 자기가 sampling 를 조사, 나름대로 모집단의 성향을 가늠케 하였다는 점에서 좋더군요. ,,. 제가 500만 야전군 게시판에도 약 2년 전? 일부 제시한 적 있! ,,. ^*^ 여불비례, 총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의 5.18연구 결과 보고를 보고 이곳에 댓글을 답니다
광주5.18에 대한 2가지 180도 다른 판결에 대하여 언론이란 작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언론의 사명을 논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살아있는 언론이냐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답을 그들 스스로 선택해야할 때이다
지만원 박사의 5.18연구 결과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 규명은 물론이거니와
정의 구현의 실천이다 종교를 밑천삼아 종교적 정의 구현 사제단의 정치놀음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진실과 정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목숨 건 연구 결실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공론화 시킬 충분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