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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리는) 정통 보수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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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09-08 11:35 조회1,8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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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가 나와야 한다~!! 2012/11/03 17:25 추천 1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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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리는) 정통보수가 나와야 한다~!!

[**남.녀 공히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 및 '6.15 반역선언 지지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약육강식(弱肉强食),우승열패(優勝劣敗)의 냉혹한 세계질서 속에 살아남고 국가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 그리고 主敵인 빨갱이 金家 일족과 가상敵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몸바쳐 일할 적임자를 가리는 선거에 복지나 경제민주화 같은 달콤하고 허황된 포풀리즘을 만병통치책인 양 외쳐대는 중도나 친북은 있어도 어른을 공경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미풍양속과 도덕가치를 숭상하며 安保를 중시하는 보수 그 중에서도 정통 보수가 없다.

정통보수가 중시하는 "0" 순위 국정 국방 즉 安保는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나뿐인 목숨을 적의 침략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다.

국가가 적의 침략을 억지시키거나 패퇴시킬 수 있어야 국민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고 국민이 목숨을 부지해야 경제도 발전성장할 수 있고 경제가 발전 성장해야 여야 할 것 없이 이구동성 한입처럼 외쳐대는 "복지"도 가능한 것이며,동양인이 금메달 따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수영에서 박태환이 200m,400m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우승하고 타국의 추종을 허용치 않는 여자 양궁이 올림픽 연승가도를 질주하며 국민 귀염둥이 손연재가 지초난초 흐드러진 꽃밭의 한 마리 나비처럼 날아 다니며 금메달을 따 세계인이 "korea~!"를 연호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국가를 지켜 하나뿐인 목숨을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안보를 경시한 자유월남의 경우 뒷구멍으로는 공격용 땅굴을 파면서도 입으로는 "민족"을 앞세우는 공산 월맹의 간악한 속임수와 이들의 선전 선동 회유 협박에 넘어간 쓸개빠진 지도층 및 승려 철부지 학생들의 망국(亡國)을 재촉하는 반정부시위(共産化 시위)로 분열된 사회는 혼란해질대로 혼란해졌고 나라를 멸국시키고 나를 죽이려는 兇心으로 가득찬 공산 월맹을 민족 동족 친구로 여기는 썩어빠진 국민정신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적(敵)의 위장평화 공세에 휘둘려 "파리평화폅정"을 체결했지만 이 평화협정으로 더욱 방심한 세계 4대 군사강국 자유월남은 가진 것이라고는 거짓말과 사기 음모와 모략 배반과 위약 뿐이며 타이어를 잘라 군화를 대신하고 주먹밥으로 연명하는 공산월맹의 기습공격에 마침내 패망 지도상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렸다.

월남이 共産化되자 100여만 명의 월남인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자유와 빵을 찾아 망망대해(茫茫大海)에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했다가 파도와 굶주림 해적의 습격으로 죽어갔고,탈출하지 못한 수백만 월남인들은 각급학교 및 관공서까지 개조한 수용소에 감금되어 가혹한 노역과 굶주림으로 대부분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공산 월맹의 잔인한 학살로 공산화 당시 월남인의 70%가 40대 미만이었다.사이공이 함락되던 날 미국으로 탈출한 망국의 지도자 티우는 인생의 말년을 taxi 기사로 연명하며 나라 없는 서러움을 뼈저리게 느껴야 했다. 새집이 헐리면 새알이 깨지듯 (소훼란파巢毁卵破) 국가가 패망하면 국민 목숨은 산 목숨이 아니며 적敵을 적敵으로 여기지 않고 민족이나 평화라는 달콤한 말과 '통일'이라는 환상에 젖어 安保를 멀리하면 참혹한 불행만 국민 가까이 있게됨을 패망월남은 잘 웅변해주고 있다.

공산월맹에 의해 자유월남이 패망하자 이에 자극받은 中共의 모택동은 傀首 김성주(김 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놈..이하 같음)에게 자유월남의 공산화를 모델로 삼아 自由大韓을 공산화하라고 지시, 中共의 말이라면 염라대왕 말로 여기고 毛가놈 바짓가랑이를 사력을 다해 부여잡고 놓지않던 광적(狂的 )사대주의자 김성주는 毛가의 지시를 받들어 적화통일이라는 헛된 망상의 실현을 위해 1983년 미얀마 아웅산 묘역 테러사건을( 강골 전두환 反共지도자 시해를 노렸으나 서석준 부총리를 포함 17명의 수행원이 순국했음) 비롯 끊임없는 도발과 침투를 일삼았고 세습 살인정권 김정일 역시 KAL기 폭파,울진삼척 테러,1.21 청와대 습격, 등의 테러만행 세계 평화와 자유대한의 안보를 위협하는 핵실험,미사일 발사,무력침투용 땅굴파기,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여인 살해, 6명의 양민을 살해한 임진교 水攻,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등 동족이라 입에 올릴 수 없는 악행으로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자나깨나 위협해 왔으며, 살인마귀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核을 절대 포기치 않을 것이라 선언한 3대 세습살인 정권 김정은 역시 천안함을 공격했던 부대를 찾아 격려함으로써 도발의지를 감추지 않았고 2012.7월 공격용 헬기를 서해 백령도 부근 부대에 전진배치 北傀에 대한 적개심 분열로 우리의 안보의지가 약해지는 틈을 타 대한민국 영토를 기습 침투하겠다는 兇心을 보이고 있으며 10.12 이후 6차례 北傀 어선의 NLL 침범시마다 해안포를 열어두고 大韓民國의 정당한 영토방어를 빌미로 무력침략하려는 남침 저의를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이후 최근 9월까지 국방 외통위 의원들의 com을 해킹 대한민국 국방현주소를 손금보듯 파악하며 on,off에서의 무력침략을 이어오고 있어 대한민국 안보는 칼끝이 목을 찌르는 급박함과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위태로움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北傀의 이념침투와 무력도발은 이렇게 집요하고 공세적이며 점점 그 음습한 무력적화통일 야욕을 노골화 하고 있음에도 소위 국가를 수호하는 국정최고 책임자가 되겠다는 자들은 적(敵)의 군사도발 무력침공의도와 어선으로 위장한 북괴北傀군(人民軍)이 고의로 NLL을 침범해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前 대통령들처럼 '대한민국 영토를 1mm라도 침범치 말 것이며 국민의 생명을 해치지 말라'고 단호하게 경고 하지 못하고 NLL을 수호하겠다는 말 外에 이를 어길시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 어떤 구체적 대책도 제시하지 못할 뿐 아니라 敵의 현실적인 도발에 군통수권자 후보다운 말 한마디를 못 하고 있다.선거용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드는 노무현의 "NLL 양보 발언"의 진위를 밝히는 것이 국방의 전부이고 진위를 밝히면 저절로 NLL이 지켜지기라도 하는지 이를 자신들의 안보관의 백미처럼 활용하며 연일 說戰중이지만,정작 선거前 "나는 보수다"라고 했다가 "네가 언제부터 보수였느냐?"는 김용갑의 반격에 침묵했지만 당선된 후 "이념은 없다", "나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 이명박에 의해 멋대로 삭감된 국방비를 증액하여 적의 가공할 핵무기와 막강한 군사력 세계최고 수준의 해킹실력으로 무장된 북괴北傀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튼튼히 지키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나타내는 자는 없다.

1948년 4월 3일의 제주 4.3 사태를 비롯 오늘까지 北傀의 무력남침과 적화통일 야욕은 더욱 흉포해졌고 核을 포기하여 대한민국과 아시아는 물론 세계와 평화공존할 의사는 뜻은 눈꼽만치도 없음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 전후방 전선(戰線)의 위기는 국정최고 책임자 .군통수권자와는 상관 없는 일인 것처럼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며 '나 몰라라'하고 "北傀 어선이 NLL 침범시 즉시 사격 침몰시켜 北傀의 더러운 무력 침략을 응징하고 년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비극에 종말을 고해야 한다"는 이 당연하고도 정당한 말 한마디를 못하고 누가누가 더 좌향좌를 잘하나,어떻게 하면 동족을 학살 살인 기습공격하는 北傀 김가 일족의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악행(惡行)에 침묵하는 친북 종북 좌익들의 입맛에 맞는 정책을 만드나 경쟁하기 급급하다.

국정"0" 순위 안보를 경시하는 자들이 앞다투어 主로 공약하는 것은 국민에 세금폭탄으로 돌아오고 재정파탄을 초래할 빌어먹을 "복지"와 OECD 가맹국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핵심역할을 수행중인 대기업 죽이기인 듣도보도 못한 "경제민주화"이다. 좌익 노동자와 손잡고 집권한 후 이들 노조에 휘둘리며 묻지마 퍼주기 끝에

세계 5대 경제강국에서 세계 빈국으로 추락한 아르헨티나,80년대 튼튼한 재정이 90년대 복지 시행이후 재정 적자로 경제가 추락하고 있는 일본(日本), 그리고 재정위기를 공무원 수를 줄이고 정부 지출을 줄이며 작은 정부를 실천하여 극복하는 영국(英國),복지축소에 반발한 국민에 의해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더욱 복지를 축소시켜 세계경제 침체 와중에도 경제가 성장하는 독일(獨逸) 등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성장동력이 잠식당하는 위험을 방지해야 함에도 나라야 빈국으로 추락하든 말든 서민영세민이 더욱 살기 힘들게 되든 말든 그저 대똥만 되면 그만이라는 듯 후안무치(厚顔無恥)한 공약들을 강조 재삼 강조하고 있다.

경제민주화는 "민주화"라는 달콤한 말로 국가 법질서에 도전했던 세력 그리고 북괴北傀의 지령에 따라 정권 타도를 외쳤던 자들이 정계에 진출하고 국회에 입성하여 대한민국 좌경화의 터파기에 성공하자 그들이 줄기차게 외쳤던 "재벌해체"(좌익의 원쑤인 영웅 박정희 산업화의 산물이라는 상징)를 위해 민주화라는 과거의 전술용어를 경제에 이식시킨 것으로 빌어먹을 "복지"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성장 발전을 가로막는 좌경 악책이며 박정희 죽이기이다.

침체된 세계경제의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며 대한민국 기업이 먹여살린 덕에 경제적 군사적 강국이된 中共이 도광양회(韜光養晦)에서 유소작위(有所作爲)라는 힘의 외교정책으로 전환 월남 필리핀 일본과 영토분쟁을 일으키며 조성하는 군사위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데 경제와 국방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함이 없는 무대책적인 복지가 근로의욕은 물론 국민 정신까지 타락시켜 안보의 근간마저 위협하고 있다.

실제로 6개월만 일하고 실업급여로 살겠다는 20대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있어 무대책적인 복지가 근로정신을 오염시키고 국민정신을 공짜나 바라는 속물로 타락시키고 있음이 드러났다. 일하지 않고 살겠다는 국민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복지재원 마련은 더욱 어려워지고 국가를 수호하고 자신의 목숨을 지켜주는 국방력 강화를 위한 재정 확보가 불가능 하게 되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60년대 가난해서 병원 문턱조차 구경하지 못하고 숨지는 서민 영세민들을 위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병원을 이용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의료보험제도를 만든것처럼 국민 각자가 누리는 권리만큼 의무도 부담하는 건설적인 응능원칙 (應能原則)에 부합하는 복지 또는 정신 육체적인 불구자. 장애인, 생계수단이 없고 부양가족이 없으며 생활능력이 없는 독거노인. 북괴北傀의 6.25 남침전쟁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의 노후를 위한 복지가 아닌 마구잡이 복지는 증세로 인한 소비위축을 부르고 소비위축은 영세민 서민을 더욱 빈곤하게 만들어 결국 가진자 것 뺐어 못 가진자에게 나눠 주는 좌익정책이며 드디어는 국가를 파탄(破綻)나게 하고 안보 위기를 초래하는 망국책이다.

무상교육 무상의료같은 복지확대가 초래한 지방재정 부실이 나라 경제발목을 잡아 구제금융을 앞둔 스페인처럼 우리나라도 인천시가 4월분 공무원 급여를 지급치 못했고 2014년 아시안게임에 국가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국가재정에 적신호가 켜진지 오래이며,내년에 지방정부에 지급하여야할 국고보조금이 113조가 넘고 이 증가비율은 국가예산 증가비율보다 높다하니 재정적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무대책적 복지를 약방의 감초처럼 외쳐대며 국민 세금을 집권 수단으로 삼는 우리나라도 스페인처럼 구제금융으로 갈 위험만 높아지고 있어 복지(福祉)는 소외된 국민이나 경제약자를 보호하는 구제책이 아니라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불행하게 만들며 제2의 I.M.F 行 급행열차를 타는 편도 티켓이 될 뿐이다.

한결같이 북괴北傀와 사과를 전제로 대화재개 先만남 등을 주장하고 있으나 사과는 커녕 오히려 모든 책임을 자유대한에 떠넘기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의 행패를 부릴 것이 십중팔구이며 지난 례(例)에서 보듯 거액의 달라를 쥐어 주어야 선심쓰듯 자리를 마련하는 파렴치한 앵벌이에 광분(狂奔)할 것이 분명하여 대화는 퍼주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다.실제로 南-北傀 회담조건으로 6억달라를 요구해 회담이 성사되지 못했었다는 언론보도가 있다. 갈취할 때만 동족 아니면 원쑤라 부르는 패륜.살인집단과의 대화는 일자리 창출할 금쪽같은 달라를 빨갱이 호로 종자놈들에 자유대한을 무력침투하는 무기개발 자금이나 지원해주는 자충수에 지나지 않는다.또한, 남북경색은 북괴北傀가 무고한 우리 국민과 장병들을 살상한데 그 원인이 있는만큼 살인만행을 저지른 북괴北傀에 면죄부를 주자는 것밖에 되지 않으며, 절대로 핵을 포기치 않겠다 공언하고 자유진영의 군사 경제적 위협이 있을 때만 포기하는 시늉을 했을 뿐 위기만 모면하면 협정을 뒤 엎으며 핵(核)을 고수하는데 대화로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겠다 하니 현실성 없는 허황된 것이며,북괴北傀와 先대화나 비핵화선언 추진은 인류의 적(敵)인 광란의 살인 집단을 적으로 보지 않겠다는 망령된 발상이다. 짐승에게도 하지 않는 박격포살인 악행을 저지르는 지옥 야차보다 못한 인간이하의 살인기계와 先대화라니..세인과 세계의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월남의 "파리평화협정"이 말해주듯 세계역사상 공산주의자들과의 대화나 협정이 지켜진 예가 없으며 대화로 평화가 유지된 적도 없다. 제국 주의 소련의 붕괴도 미국을 위시한 자유진영과의 대화나 협상의 결과가 아니라 공산주의 한계로 붕괴한 것이며 중공도 이제는 공산주의 색채를 조금씩 지우며 공산주의를 멀리하려는 마당에협갈(脅喝)의 명수 공산주의 북괴北傀와 대화우선은 가당치도 않다. 예나 지금이나 공산주의에 대한 유일한 해법은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다. 타산지석(他山之石)의 월남공산화 ,이 조선 땅에 있었던 나제(羅濟)동맹도 지켜지지 못했다는 자산지석(自山之石),망전필위(忘戰必危...전쟁을 잊으면 필히 위기가 닥친다) 등을 알지 못하거나 교훈으로 삼지못하는 대화만능주의는 자멸적(自滅的) 안보정책이다.

또한, Nll에 공동어로수역 설정은 NLL을 부정하는 북괴北傀의 차청입실(借廳入室..마루를 빌려 있다가 방에 들어온다) 전술에 동조하는 것으로 사실상 NLL포기이며,NLL을 확고히 지키되 공동어로 수역을 허용.논의하겠다는 공약은 도둑을 막는 담장은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되 도둑이 얼마든지 침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개구멍을 만들어 주겠다는 교언(巧言)이며 안보포기고,애완동물을 잃어버려도 현상금을 걸고 찾으며 죽으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생명존중 시대에 주적 북괴의 영토출입을 허용하여 무고한 국민 장병이 목숨을 잃은 제2 제3의 연평해전,천안함 폭침의 유발 그리고 수도 서울 공격을 용이하게 만들어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국방을 소홀히 하겠다는 광언(狂言)으로 영토를 일부 포기해도 국가를 수호할 수 있다는 혹세무민(惑世誣民)에 지나지 않는다.한마디로 NLL에 공동어로수역을 논의하거나 설정하려하는 것은 주적의 적화 흉심(兇心)을 간과하고 있거나 국가수호의지가 없거나 국가안보의 개념조차 없거나 전제.봉건.왕조.공포.포학.친일. 광란의 살인.철권.세습.군사개독재 집단인 흉적(凶敵) 북괴北傀의 남침 흉계를 용인하겠다는 반역이거나 이 모두이다.

북괴北傀의 도발과 살인만행을 규탄하고 응징하려 하기보다 적의 입장이 되어 두둔하고 변호하며 응사하거나 임무에 충실했던 군을 질책함으로써 군사기를 저하시키며 반공을 싫어하고 60여년 동안 43만 번의 군사협정 위반, 4500여 명의 무장간첩 침투, 6000여 회 이상 NLL을 침범해 왔던 혈원골수(血怨骨讐 ) 북괴北傀 살인집단에 퍼주지 못해 안달복달 몸살하며 친북.종북세력이라 국민 물병세례를 받는 세력이야 보수가 아니라 그렇다고 하지만, "나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라 했음에도 알권리를 짖밟는 좌경화 된 언론에 의해 강제적으로 보수로 변색되버린 여당 후보 역시 정책전반이 저들과 대동소이한 북굽성(北굽性)으로 보수가 아니다.

김성주의 남침전쟁을 배후조종했고 나라이름 헌법까지 만들어주었으며 김성주를 北傀 괴수(傀首)로 임명했던 제국주의 소련의 세계경제국제연구소의 비실리미혜예프 부소장이 "北(傀)에 대한 전통적인 햇볕정책은 효율적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 것이라" 단언함에도 햇볕惡策을 지지하고 자유대한과 국교를 맺고 있는 절대다수의 우방국이 인류의 평화와 안녕질서를 파괴하는 공산주의와 대치중에 있으며 공산주의를 혐오하고 저주하고 있음에도(反共) 反共을 구시대의 유물정도로 치부하고 6.15 적화 음약(赤化陰約)을 지지하고 실천하려 하며 10배 100배 강화하여 국가사회를 적의 赤化노림으로부터 보호해야하는 국가보안법의 핵심조항인 참칭 조항을 삭제하려 했으며 안보정책마저 '중도'노선을 지향하는 여당후보는 저들과 오십보오십일보인 것이다.

흉험(兇險)한 폭적(暴敵)인 북괴北傀에 쌀 한 톨 주지말고 개성공단도 철수시키라는 절대다수 국민의 뜻에 반하고 사실상 영토포기인 NLL의 공동어로수역은 논하지만 북괴北傀에 비해 절대열세인 국방력 증강에는 침묵하며 안보를 걱정하는 보수 국민의 의사를 외면하는 여당은 헌법정신을 능욕하는 흉당(凶黨)인 것이다.

북괴北傀의 살인만행과 무력도발에 격노(激怒) "북괴北傀를 무력응징하여 버릇을 고치라"는 정통보수 이회창을 수구꼴통이라 비난하는 좌익들로 교체된 선진통일당( 구 자유선진당)과의 합당 역시 주적(主적)의 만행에 찍~소리 한마디 하지 못하는 그 정체성을 알게 해주며, '행복한 교육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지만 애국보수들이 한 마음으로 바라는 친북 종북 좌익 빨갱이를 양산하여 軍 복무이탈자가 2300여명이나 되게하는 이적집단(利敵集團)인 전교적견(全敎赤犬)의 처벌.해체라는 핵심은 비켜섬으로써 보수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모든 정책에서 친북세력과 대동소이(大同小異)하고 이적집단에 관대한 여당을 보수라 함은 경제성장과 발전에 매진했고 국가수호를 목숨처럼 여기는 애국보수를 모독하는 망언이다.

고장난 잠수함을 6개월 동안 수리하지 못하고(북괴北傀 70척 남한 10척),국방백서와 미국 정보당국이 그 존재를 공인하는 북괴北傀의 남침용 땅굴을 수수방관하며,혈맹(血盟) 미국의 협력 없이는 천암함을 폭침시킨 북괴北傀의 잠수정 동태하나 파악하지 못하는 부실한 국방력에 간첩과 좌익 그리고 친북 종북 세력이 국가 사회 전반에 침투 공공연히 날뛰는 허약한 안보를 방치한 채 국가를 추락시킬 '복지' '경제민주화' 같은 포퓰리즘으로 국력을 약화시키고 국민정신을 타락시키는 세력으로는 월남의 뒤를 바짝 다가선 백척간두(百尺竿頭)의 국가위기를 수습할 수 없다.

여성도 전원 의무복무를 하며 적의 침략에는 천배만배 응징 보복하는 강인한 국민정신과 적의 침략의도나 핵개발 첨단무기 개발에는 좌시하지 않고 사전에 파괴 원천봉쇄하거나 다각도로 맞대응하는 막강한 국방력으로 주위 아랍열국(列國)들을 짖밟아 뭉개버리는 이스라엘처럼 년례행사같이 반복되는 적의 공격에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철옹성(鐵壅城)같이 대한민국을 수호할 정통보수가 나와야 한다.

한 손에 총을 다른 한 손에 삽을 들고 건설하자며 전선의 총든 군인 후방의 호미든 군인이 합심하여 국가를 지켰던 박통시절, 세계경제성장율 1위를 달성했고 반공에 철저 했던 전.노 정권 때에는 데모나 하던 대북굴종 정권 때보다 훨씬 안전했고 등따시고 배부른 푸짐한 경제를 누렸다.복지 경제민주화 같은 포퓰리즘으로 국력을 낭비하기보다 국가를 수호하는 안보를 중시했기 때문이었다. 소훼란파(巢毁卵破)~! 이 정신이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었고 국민을 걱정 없이 살게 해주었던 것이다.

하나뿐인 목숨을 민족의 철전지 원쑤놈에 잃는 불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개중도 정권이 멋대로 삭감한 국방비를 복지 같은 망국적인 포퓰리즘보다 우선적으로 증액하여 훈련병에 운동화도 지급하지 못하고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쑤인 북괴北傀의 GPS 공격으로 항공기 1137대 265척의 선박이 적으로부터 수신교란을 당해도 대응하지 못하고 귀순자가 철책선을 넘어와 아군의 생활관까지 헤매고 다녀도 알지 못하는 한심한 국방력에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지휘관이라는 놈이 눈물이나 질질짜대는 무너진 국방정신을 일신하고 방전된 안보관을 재충전하여 어느 누구의 아들도 적의 총질에 목숨을 잃지 않도록 개중도 정권에 의해 삭감된 국방력을 증액 현대식 잠수복을 입지못해 순국하는 제2의 한주호 준위를 막고 중공 개잡놈들의 영토분쟁으로 위기가 고조되는 동아시아 군사위기에 당당히 대응할 수 있는 군사력으로 증강하여 국가를 수호할 정통보수가 나와야 한다.

"국가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고의 복지(福祉)이며 평화를 담보해주는 보루(堡壘)다.정치적 다툼과 경제적 이해에 앞선 생존의 문제"라는 정찬권 한국위기관리 연구원 연구위원( 中央 5.10)의 충언(忠言)과같이 안보를 최고의 복지로 여기고, "공짜 복지는 없다. 기업이 잘 돌아가는 게 최고의 복지"라며'복지'를 만병통치약으로 주절대는 자들에 복지의 정곡을 찌른 스웨덴 복지전문가 최연혁 쉐데르테른대학 교수의 정언(正言)처럼 놀고 먹으려는 사람 없이 건전한 근로정신으로 일하고 싶은 국민 누구나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참다운 복지(福祉)를 시행할 정통보수가 나서야 한다.

적의 만행과 오만방자(傲慢放恣)는 용서치 않지만 국민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정통보수가 나서야 국민은 두 다리 뻗고 잠들 수 있으며, 어른을 비하하며 어른과 스승을 폭행(全敎赤犬만은 예외)하고 국가에 도전하는 패륜잡놈으로 만드는 빨갱이로 기르는 전교적견을 해체해 아이들을 국가의 미래로 교육하고 대학을 졸업해도 구청미화원직에 길게 줄을 서며 박사학위를 가져도 일자리가 없는 좌익에 의해 왜곡된 경제구조를 개혁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 청사진의 실현을 위해 신명나게 뛰는 활기차고 건강한 국가로 재건, 통일된 국론과 강한 국력 응집된 국민정신으로 무력적화통일 같은 개소리를 짖어대는 개아가리를 최첨단 포탄으로 박살 침묵시키고 자유대한을 세계 열강으로 만들 수 있다,

분열된 국론, 허약한 국력,나약한 국민정신, 정의실천과 좌익척결에 소극적이며 부도덕한 기회주의,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만연하여 21세기에 유일하게 亡國의 공산화 길로 들어선 위기의 대한민국은 국민정신을 오염 타락시키고 국력을 쇠진시키며 국가미래는 돌보지 않는 친북.종북이나 이에 동참하는 세력들에 의해서는 구해질 수 없다.국가미래를 어둡게하고 성장동력을 잠식시키며 국가를 후퇴시켜 망국에 이르게 하는 자들로부터 국가를 바로 세우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시킬 수 있는 것은 안보정신을 재충전하여 인류의 敵 세계 평화의 걸림돌이며 살인의 달인, 학살의 고수, 총살의 귀재인 북괴北傀를 쳐서 무찔러 국민을 안심하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정통보수 뿐이다. 생명과 행복 그리고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정통보수의 승리는 시대적 요청이자 소명이며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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