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징그러운 人間像 김대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9-08 13:35 조회2,328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그는 출생부터 正常이 아닙니다.
그는 反骨로 태어나 反逆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빈깡통이 요란하고
빈자루는 서지 못합니다.
그는 그 깡통과 자루에 貪慾으로 채우고
一國의 대통령과 노벨상을 훔쳤습니다.
그는 虛像과 實相에 양다리를 걸치고
妙技를 부리는 줄타기 인간문화재입니다.
그는 명예박사 學位가 19개랍니다.
배꼽이 춤을 춥니다.
북한 장교나리들의 앞지락 양철 勳章들이
바람에 날리며 짤랑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학위와 훈장은 일란성 쌍둥이가 아닙니까?
박정희는 박사학위가 제로랍니다.
그러니까 19:0.
야구로 말하면 김대중의 콜드게임 勝입니다.
그러므로 박정희는 김대중 발톱의 때에 불과합니다.
박정희는 노벨상도 없습니다.
아마도 가난해서 그것을 살 돈이 없었나 봅니다.
박정희는 지지리도 주변머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박정희가 가진 것은 이겁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학위도 훈장도 노벨상도 필요치 않습니다.
수영을 하려면 옷을 벗어야 합니다.
박정희는 옷을 벗고 맨몸인데
김대중은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몸에는 교황복장을 하고
손에는 산신령 지팡이를 잡고
수영 출발선에 섰습니다.
누가 수영에서 이길까요?
김대중은 가진 것도 많지만
거짓말도 참 잘 합니다.
북한은 전쟁을 할 생각도 없고
핵무기를 개발할
意志도 能力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은 북한에 몰래
핵무기 개발자금을 대 주었습니다.
그 돈으로 식량을 사면
북한주민은 배불리 먹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그는 거짓말의 天才이며 皇帝입니다.
참으로 그는 징그럽습니다.
박정희는 가난했지만 文武를 겸비한 그릇입니다.
그는 투철한 국정철학으로 나라를 발전시켰습니다.
산에 나무를 심어 민둥산이 없어졌고
지금은 너무 많아 間伐을 걱정해야 할 정도입니다.
산에 나무가 많으니 쌀농사가 해마다 풍년입니다.
쌀이 남아돌아 보관창고 비용이 수 백억이랍니다.
그의 업적을 다 말하려면 歲月이 필요합니다.
세월호의 세월과는 개념이 다릅니다.
가진 것 많은 김대중은 죽어서 어디로 갔을까요?
아! 지옥이라구요?
아닙니다.
천국입니다.
어떻게 천국이냐구요?
말도 안된다구요?
그는 돈으로 천국을 샀다고 합니다. 끝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김대중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숙적으로 설정하지 않고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그가 태어난 곳은
대한민국 전라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이지만
그의 조국은 북한입니다.
그는 김일성의 신하였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좌익 김대중이가 햇볕 퍼주기 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 데
박근혜는 왜 그러는 걸까? 등신중에 상등신입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최성령님은 필력도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개중이에게 "참 징그러운" 표현은 조족지혈이고 족탈불급입니다. 그는 半人半獸 괴물이고, 괴물 중에도 에이리언급이고, 백합기 시대의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쯤 되는 괴물입니다. 살다 살다 저런 괴물은 처음 봅니다.대한민국 반토막을 그 빨갱이 괴물 아가리에 다 집어 삼킨 괴물 중의 괴물입니다. 유병언 이 죽은 시체에 구더기들이 들어 붙어 그 시체를 다 파 먹고 백골만 남았듯이, 그가 죽고 난후 그가 남긴 새끼들이 번식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지금 그 새끼들이 대한민국을 절반 정도 파먹고 이젠 백골만 남을 지경입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만세반석 님!
시원시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대중은 5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합니다.
그는 5번을 다 죽었어야 합니다.
아니 10번을 죽고 그 새끼들은 불 태웠어야 합니다.
전두환이 그것을 못한 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지금도 저는 그가 징그럽습니다.
김케이님의 댓글
김케이 작성일
김대중 대통령의 외침!!!(YouTube 인용)
1-1 33분 www.djsarang.com cafe.naver.com/ymmch(덕정사랑교회)
http://youtu.be/vLEAI4H4n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