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꼿꼿장수를 빨아제끼는 우익에 불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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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3-04-22 17:58 조회4,3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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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 보라.
군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최고 수장이 적국의 수장을 만나서 꼿꼿하지 않게 악수를 했다면?
그는 당연히 출세에 지장을 받았을 것이다.
만약, 꼿꼿하게 악수를 했다면?
노무현 좌파정권은, "국방부 장관이니까,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을 것이고,(무엇보다 제 식구이니까)
우파세력은 "믿을 만한 사람이다,짝짝짝" 했을 것이다.(이대로 됨)
김장수가, 초등학생 애도 아니고, 그의 셈법으로는 당연히 꼿꼿하게 김정일과 악수하면 잃을건 없고 얻는것만 많다는 것을 알테고, 그는 당연히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한 것뿐인데,
머, 새누리당이 비례대표1번을 주고,, 우파라는 작자들은, '탈라도니 까지 말라는 둥' 천하의 태평한 소리만 했었지..
에라이.. 등신들아. 나는 영악한 좌파를 욕할 생각은 없고, 그 같은 흐리멍텅한 우파들을 욕하련다..
에라이. 등신들아....
군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최고 수장이 적국의 수장을 만나서 꼿꼿하지 않게 악수를 했다면?
그는 당연히 출세에 지장을 받았을 것이다.
만약, 꼿꼿하게 악수를 했다면?
노무현 좌파정권은, "국방부 장관이니까,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을 것이고,(무엇보다 제 식구이니까)
우파세력은 "믿을 만한 사람이다,짝짝짝" 했을 것이다.(이대로 됨)
김장수가, 초등학생 애도 아니고, 그의 셈법으로는 당연히 꼿꼿하게 김정일과 악수하면 잃을건 없고 얻는것만 많다는 것을 알테고, 그는 당연히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한 것뿐인데,
머, 새누리당이 비례대표1번을 주고,, 우파라는 작자들은, '탈라도니 까지 말라는 둥' 천하의 태평한 소리만 했었지..
에라이.. 등신들아. 나는 영악한 좌파를 욕할 생각은 없고, 그 같은 흐리멍텅한 우파들을 욕하련다..
에라이. 등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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