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짝도 보기 싫은 간잽이

안 찰스란 이자를 보면 내가 외눈박이 세상에서 온 것인지

미처 열광하는 그의 지지자들이 모자란 인간들인지 참으로 희한하고

아이러니 하다.

나는 이 사람과 동교동 슨상과 과연 거짓말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까?

가끔 생각해 본다.

이미 타계한 슨상은 북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자기가 마치 김정일을 요리할 수 있다는 듯 들리니 그저

가소롭지만 정작 정일이 앞에만 서면 아무튼 김 위원장님을 존경한다며

한없이 작아지던 자가 아니었던가?

찰스는 어떤가? 북한 인민의 인권과 핵 문제는 아예 주견머리조차 없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한마디로 한심천만이다.

만약 당선이 되면 민주당에 입당할 수도 있고 , 신당을 만들 수도 있고,

무소속으로 갈 수도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며 이게 과연 뉴스거린가?

나 같으면 일언지하에 면서기 자격도 없는 놈 !

원래 저는 한겨레 보도는 가증스러워 잘 보지 않는데 포털 창에 떴기에

정말이지 황당하고 가잖아 몇 자 적어 봅니다.

1.50대 여성- 제 어머니가 한글을 몰라요 배움의 공간을 ?

安- 제 공약에도 그런 게 있어요.

1.46세 남 - 당선되면 골목 쓰레기 좀 치워주세요?

安 - 제 공약에도 그런 부분이 있어요.

1. 노원 병 지역 현안문제인 뉴타운 추진 문제 .

( 찬성 반 반대 반 )

安- 열심히 하겠습니다. ( 표 달아날라 말 못하지? 그게 새 정치냐?)

이런 간잽이에 대해

허준영(새누리당) - 만병통치약이라 외치는 시골 약장수 같다.

김지선(진보정의) - 삼성엑스파일 판결에 대해 입장표명 없이

안타깝다고만 한다.

정태홍(통합진보) - 애매보호, 어영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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