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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권 환수 필요없다. 지금 작전권을 주한미군 사령관이 갖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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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3-04-20 10:36 조회4,2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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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권이 필요없는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전시작전권을 갖으면 좋긴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역량이 갖출 때이다. 전시증원군은 수백조의 해당하는 전시 물자와 군사비 병력이다.

이정도를 동원하려면 한국 국방비 연간 200조원이 필요하다. 병력은 육군 150만명 그리고 해군 30만

명 공군은 30만명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시작전권을 우리가 갖는 것 보다 미국에 의존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미국에 의존하면 전시증원군 70만명이 보장된다.  전시작전권을 갖으면 한국 안

보에 훨씬 유리해서 무역이나 경제적 발전이 많아지고 국방비도 적게 내도 된다.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갖게 되면 우리에게 유리하다 그러므로 전시작전권 환수는 포기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는 없던 것으로 바꾸어 버리자.

자~~ 이제 빨갱이들 간첩들 논리를 벗어나서 그들을 일망타진할 빨갱이 반공법을 제정

군인 경찰 마피아 소방관은 그들을 볼때마다 권총으로 직접 대갈통을 쏴버리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국방부 '김 관진'장관 +  합참의장 '정 승조'대장님 과는;
"청와대 외교.국방.안보 수석 - '김 장수'"와는, 상호간에, 많은 시각 차이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괴리가 있어서,  껄끄러운 사이인 것 같게 느껴지는 바! ,,.

'전시 작전권'은 미군이 지휘해야만 하며;
'평시 작전권'도 한국군 지휘관은; '전선 군단 지역', '해안 전 지역'을 제외시킨;
'제 ₁. 제 ₃군 근무지역', '제 ² 군 내륙 지역'에서만 지휘토록 해야만 한다고 사료됨! ,,.

아, 당장 "정보 ㅡ 전투 서열 - '적부대 최신 동향'"만 얻으려고해도 미군 공군 비행기에 의한
민속한 항공 사진 정보에 의존하고있고, "정보 -- 지형 정보 - 첩보.지도'"조차도 미군에 의존할 뿐 만
아니라, "정보 - 단기 전술 기상 제원" 조차도 '해양 근해 기상, 내륙지 산악.평지 기상 제원'을 미군에
의존함이 지대할 터인데도, 우리 현재 과학 기술 능력은 일방적으로 도외 시, 외면한 채,
이를 한국군 붉은 정권에 충성하던 ㄸㅃ들이 건방만 잔뜩 들어서는, 겉 멋만 한껏 들어서는,,. 빠드~득!

 "모조리 영혼없는 간첩이 아닌가?" 라는 불길한 상념이 머리를 지배! ,,,. 여불비례,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http://maesongchurch.com/bbs/data/free/1365747586/BDlXAflCIAAG8Ue.jpg

↗ '금 뒈쥬ㅣㅇ'롬이 국민 혈세를 북괴에게 대책도 없이 퍼주면서 이런 따위 개수작질을 하면서 주인인 국민들을 기만.사기.부도를 내었고; 북괴가 '원폭 핵'을 제조했으니만큼; '박 근혜' 대통령 각하는 '금 뒈쥬ㅣㅇ'롬의 추악하고도 교활한 거짓말을 한 책임을 물어 어서 빨리 서울 동작동 국립 모이에서 송장을 파내 팽개쳐야만 할 것임! ,,. 빠드~득!

쥐박이도 무슨 말을 해야 한다! 입 꽉 다물고 자빠져 있지;말고, 쥐새꺄! ,,.
이런 '금 뒈쥬ㅣㅇ'롬을 월권/물법으로 신성한 국립 모이에 묻게 인가.허가해 준 데 대한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라, 제대로 되먹은 인간이라면! ,,.
+++++++++++++++++++++++++++++++++++

http://jack2110.blog.me/80162686168
↗ 잘 있거라 斷髮嶺 {1940년; '박 영호'작사, '김 해송'작곡; '장 세정'님}

* 작사자 '박 영호' _ 필명 : '김 다인', '처녀림', '불로초'등 여러가지 _ 는.
강원도 동해안 통천군 아산면 고저리 출생으로, 고학으로 일본 조도전 대학{와세다 대학} 일어일문학과 졸업. KAPF 출신으로; 1945.8.15 해방과 동시 자진 월북; 1953.7.27 휴전 직전 5월 경 숙청성 쥑임을 당함.
역시 같은 KAPF 출신인 '조 명암'과 더불어 대중가요의 근 ⅓ 을 작사했던 걸물!}

★ 앨범에는 작사자가 '조 명암'으로 기록되어 있는 바, 이는 고의(?)로 틀리게 했다는 의심이 듦!
∵ 작사자 '박 영호'는 숙청성 쥑임을 당했으나, '조 명암{본명 '조 영출'}은 역시 KAPF 로써 해방과 동시 부인 대동, 자진 월북, '금 일쎄이'롬에게 체제 옹호에 진력하면서 문화부 차관을 철밥 그릇 지낸 고등 악질 빨갱이이며, '금 일쎄이'롬보다도 약 5년여를 더 살다가 뒈졌으므로; 숙청당한 '박 영호'를 상기시키지 않으려는 교활한 기피성 & 고의성 오기재로 의심시되는 바! ,,. '조 명암'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 고보 졸업 후 '일본 와세다대학{조도전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이수한 걸물. '박 영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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