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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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여사 작성일13-04-21 03:57 조회4,22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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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민주화 운동인가?
5.18이 광주사태인가?
공정한 심사를하여 후손들에게 옳바로 알려주어야한다.
이미 답이 다 나온 이상 검찰이나 국방부의 기록이 고위 공직자가 기록해둔
5.18특별법을 거친것이었다고는하나 제의하는 자들이있고 억울한 자들이있다면
그 진실을 밝혀 공개하는것이 산 자의 도리이자 의무이며.
그 시절 억울하게 숨져간 영혼들의 한을 풀어주는것이다.
보상금이란? 산 자에 위로금이지
억울하게 숨져간 망 자에게는 다 소용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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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문제점을 제가 정리해보니 5.18광주사태로 끝난 문제를 둔갑을시켜 뒤집어 민주화 운동으로지정함.
장갑차란? 군인들만 탈수있는것이므로 처음부터 공개하지않았고.주동자들만 기억하고있다가 훗날 PC가나오고 민주화운동으로 지정되자 홍보용으로 이용함.그 분의처는 거짓 증언을 하였음.[그 당시 제가 분명히 도청 앞에서 목에 구멍이 뻥 뚫려서 사망하였다]는것을 전해 주었건만 잔 머리굴려 뒤집는 과정에서 훗날 누가 따질것인가?진압군이 쏜 총에 가슴에맞아 사망했다나...초딩에게 물어봐도 목과 가슴은 엄연히다른법.멍청한 호남인들은 하늘이 내려다보고있음을 정녕 모른단말인가?
기억하라? 5.18 사진의주인공/
외국기자가 사진으로 찍어놓아은이상 호남인들은 변명할수있겠는가?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의 문제점은 전쟁이나 다름없었던 그때. 그상황.발포 명령은없었음.
장갑차 주인공 조 사천[광천동 모나미문구]아저씨가 진압군을 밀어 1명사망1명부상.
그 후에도질주하고다니니 시민군이 카빈총으로 오발인지 고의적인지 쏴버렸음.
총을 쏜장소는 도청 오기 전이었건만 사망한 장소가 도청 앞이었던것은 진압군에게
뒤집어씌우기위하여 밀어붙였다.워낙 다급하였던 그때.그 상황.호남인은 물론
진압군들까지도 진압군이쏜 총에 사망한줄알았다.그러나 수사기록에 카빈총 사망[맹관 상]
5.18연구 자료집에 외국기자의 증언이 이 사람을 죽인 자는 불순분자였다.
가까운 거리에서 쏜 흔적이다.라한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호남인의 문제점은 5.18의 가장 중요한[쟁점]은 공개하지않았고.
중요 인물인.장갑차 주인공 조 사천 그분을 주동자들만 기억하고 숨겼다는것이다.
몸통[과정]은없고.원인과 결과만 있으니 타 지역인이나 전문가들이 어찌 해결책이 있겠는가?
33년의 세월속에 모든 정보는 다 나왔음.
검찰 경찰.유능한 인재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있는지금
5.18을 제조명하여 국익과 후손들에게 옳 바로 알려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