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망언-쌀 40만 톤 보내 - 몇만 톤 장관 너나 먹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4-21 15:44 조회4,50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괴래 김정은은 인민을 먹여 살릴 방도가 없는가?
솔직하게 살려달라고 구걸을 해라.
그렇다면 북에 식량을 주자는데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핵 폐기는 말해서 무엇 하나? 당연지사인 것이고,
지원한 식량에 대해 인민에게 분배되는 과정을
대한민국의 감시단에 맡겨라.
대를 이어 온 선군정치, 총대정치로 대한민국을 향한
적화야욕을 버리지 않는다면 전쟁 밖에는 없다.
국민의 혈세를 빠는 國害議員 박지원의 입으로
이렇게 말해 볼 수는 없나? 북의 존심을 말하나
그렇다면 박정희 대통령께서 벌어 놓은 가산 털어 퍼주고
받은 노벨이 부끄럽지 않나? 욕질 해대며 폄훼하는 짓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면수심임을 알라.
너희 좌파정권 10년이 도대체 이룩해 놓은 것이 뭐란 말이더냐?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반공국가 대한민국에서 박지원 같은 이런 역적들을 처단하지 않는(처단 못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요. 이적행위를 일삼는 지독한 역적임이 분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