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들은 남로당 수백만명을 지휘 조종하면서 국가기밀을 훔치고 주한미군 철수와 서해 NLL 양보

그리고 북미평화협정 고려연방제 통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로당 수백만명은 북한 김정은과 중국 러시아 지시대로 국가를 파탄시키고 공산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들 정점에 바로 안철수가 있습니다. 안철수는 제2의 아옌덴으로서 공산제 실시 배급제 실시

대기업 국유화 그리고 반미 미군철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안철수는 국가기밀을 돈을 받고 해외에 모두 팔아버릴 생각으로 대통령을 노리고

있습니다.

시급히 바쁜 것은 국가 경제가 아니라 나라를 파탄시키는 안철수를 체포 구금한 후에

대공분실에서 신문후 내란외환죄로 구속 사형을 언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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