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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쥐도 새도 모르게 한국은 붉은 무리에게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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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3-04-19 12:22 조회3,960회 댓글3건

본문

기독교와 민주주의 페단을 파고 들어 천사로 가장한 붉은 무리들의 충격적인 실태.....

이제 한국의 분열과 혼란은 예정돼 있다...

그리고 가고 있다.

베트남의 전철을 밟아...

주체사상 속으로....

 

분명한 것은 기독교가 책임과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주체사상이 최고의 사상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천사로 위장된 가면을 뚫고 주체사상의 핵심을 전수하는 붉은 무리를 보시라!

 

===>http://www.youtube.com/watch?v=2ddPmbZzqkE&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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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한민국에는 붉은 무리들은 이렇게 활동하고 있다.......

저들이 국보법 페지를 주장하고...
저들이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
 
주체사상의 핵심이자 지상 과제인 "적화통일"..........

 

"김관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 국방부 인근 유인물 수백장 발견

조선일보| 입력 2013.04.19 10:59| 수정 2013.04.19 11:58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비방ㆍ협박하는 내용을 담은 정체불명의 유인물과 이메일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서문 인근에서 김 장관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400~500장이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A5용지 유인물에는 김 장관의 대북 강경 발언을 비판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유인물에는 "김관진은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북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며 전쟁광기를 부리다가는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된다"라고 적혀 있었다.경찰은 행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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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간첩'에 정보기관 요원 북한 보위부에 체포

중국서 대북 정보망 수집…법원, 징역 4년 선고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에 의해 한국 정보기관 요원이 북한 보위부에 체포된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19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윤강열)에 따르면 북한에서 평범한 주부로 살던 A(43·여)씨는 2009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중국에서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중국으로 가기 위한 방편을 알아보던 A씨에게 같은해 5월 평소 알고 지내던 보위부 직원은 쉽고 빠르게 중국에 보내주겠다며 간첩 활동을 제안했다.

고심하던 A씨는 결국 제안을 수락하고 정보원 교육을 받은 뒤 2010년 10월 '대한민국 정보기관 연계망을 파악해 보고하라'는 보위부 지령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달 평양을 출발했다.

단둥에 도착한 A씨는 2011년 2월까지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정보기관 요원들의 정보 등 한국의 대북 정보망을 탐지하고 수집해 보위부에 보고했다.

지난해 6월에는 국내에서 지령을 수행하기 위해 귀순을 요청,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씨는 그러나 국가정보원 등의 조사과정에서 위장탈북 사실이 들통나 보위부로부터 받은 국내에서의 지령 수행은 실패하고 간첩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날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정보기관들의 조사보고서 등을 토대로 A씨의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집해 전달한 정보에 의해 한국 정보기관 요원이 북한 보위부에 체포되는 등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는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보위부 제안을 거절하면 가족의 안전이 위협받을 것을 염려해 어쩔 수 없었다는 A씨 주장에 대해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제안을 승낙한 점이 인정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다만 "주부로서 가족의 안위가 범행의 주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이고 신분이 드러나자 범행을 자백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을 고려했다"며 A씨에게 징역 4년, 자격정지 4년을 선고했다.

zorba@yna.co.kr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절반은 접수 되었지요
박원순이 웃으면서 살잖아요

aufrhd님의 댓글

aufrhd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물 간첩 김대중이 대통령 될 때 이미 절반은 접수되었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대한민국은 붉은 무리에게 접수된지 오래된 것입니다.
모두가 그것을 잘 모르고 있을 뿐이지, 절반이 아니라, 이미 완벽하게 접수된 것입니다.
박근혜도 꼼짝 못하고 그들에게 끌려만 다니는 형편이 아닙니까?
빨갱이가 뻐젓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사회,  그것을 뒤엎을 힘이 절대로 부족한 사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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