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괴뢰군의 육성과 노원구청장 김성환의 사람중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3-04-17 21:01 조회4,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빨갱이들이 지방자치단체에 침투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뚱딴지같은 사람중심이 펄럭이기
시작했다. 겉으로 보기엔 그럴듯하게 보이는 사람중심이 주체사상의 또다른 표현이었던 것.
한명숙,박원순등을 비롯한 빨갱이의 거봉들부터 시작해서 2중대인 다수의 구청장들이 사람중심을 펄럭이며 지자체에
프로파간다 작업을 하여왔던 것이다.
미국에서 태동된 행정학의 역사속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기는 하다. 정부조직의 과학적,기계적 관리방법에서
인간적 측면을 중시하는 관리방안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이는 모두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정부조직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다. 그러나 빨갱이들이 선동하는 사람중심은 비슷해 보이지만 행정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행태를 중시하는 관리방안과
전혀 관계없으며 오로지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며 전술일 뿐이다. 그렇게 사람중심을 떠들어대온 노원구청장 김성환이 본색을 드러내며
빨갱이 한홍구를 불러 강연을 하려다 애국시민들에 발각되고 정미홍씨와 소송전쟁중이다. 사람중심이 행정행위의 일환이라는둥 개소리 말라!
그렇게 사람중심을 펄럭인 지자체에서 사람중심을 나불대면서 얼마나 효율적인 운영을 해왔는지 평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송트남이 차지한 인천시만 해도 디폴트수준으로 공무원월급을 채권발행을 통해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사람중심을
펄럭이는 다수의 지자체장들은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인 북괴의 활동을 찬양,고무, 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선동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행위여부를 따져물어야 할 대상일뿐이다.
이에 대한 물증으로 지난 12년 열병식 장면에서 북 괴뢰군의 육성으로 사람중심을 들어보자
다음은 주사파출신 노원구청장 김성환의 사람중심선동을 들어보자
지난 12년 열병식 장면에서 김정은은 노골적으로 남한 빨갱이들에게 통일위업달성을 위해 모든걸 다 바치라고 지령을 내린바 있다.
참고로 김성환은 이미 국정원에 신고가 들어간 상태이다.
국가보안법으로 쳐넣을 때까지 남재준의 의지를 확인해 볼 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