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된 태양신 김일성과 북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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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박사 작성일13-04-15 11:37 조회4,3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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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태양이 뜨는 북한땅
북한에는 매일 2개의 태양이 뜬다.
하나는 우리가 보는 빛나는 해이고 하나는 김씨왕조(Kim's dynasty)
김일성의 태양이 매일 뜨고 지고 한다.
유일하게도 해가 2개나 있는 우주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인것이다.
태양계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한 태양계의 일부인 별이다.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는 태양에서 공급해주는 열과 빛으로 모든 에너지의 공급원과
각종 동식물의 유기적 생존을 가능케한다.
만약 태양이 없으면 식물이 자랄수가 없다.모든 농작물의 생산은 정지된다.
물론 빛도 당연히 없다. 에너지원으로 열량 공급도 되지 않아
지구는 영하 수십 수백도의 빙하시대가 된다.
해가 없이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살아갈수 없다.
태양신 숭배사상
예로 부터 인류는 이런 태양의 신비하고 강력한 힘을 숭배하고 두려워 해왔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나 그리이스 로마의 아폴론신 숭배 사상, 힌두교,등 수많은
민족과 문화권에는 태양신의 숭배사상을 찾아볼수 있다.
대표적인 종교로는 사산조 페르시아에서 생긴 조로아스터교가 있다
우리말로는 배화교라고도 한다.
불과 태양을 신의 경지로 숭배하고 불을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종교이다.
인류문명이 놀랍게 발전하고 첨단 과학과 이성적 사고가 근간이 되는
21세기에도 불과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는
인간들과 정권이 있다. 바로 북한인것이다.
그들은 김일성을 소위 민족의 태양신으로 모신다.
태양절
김일성이 태어난 4월15일을 태양절로 정해 전체 인민들이 참여하는
떠들석한 각종 행사와 경축 분위기로 몰고간다.
그들은 김일성을 21세기 찬란한 태양, 위대한 태양, 사회주의의 태양, 주체의 태양등
셀수없는 많은 수식어로 묘사하며 김일성의 태양신
우상화 정책을 펴고 있다.
현대에 다시 생겨난 태양신을 숭배하는 태양교인 셈이다.
유사종교(Cult)인 것이다.
핵공갈
그들은 제3의 불인 핵(Nuclear)을 가지고 협박하는 김정은과
태양신인 김일성과 못된 자식 들이다..
그들은 핵을 가지고 전세계와 인류를 상대로 엄청난
공갈 협박으로 먹고 산다.
마치 뒷골목 3류 양아치들의 비열하고 유치한 범죄와 수준을 같이 한다.
가진 물건이나 돈을 안주면 협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한다.
그들은 불로소득으로 얻은 돈을 주로 유흥비로 마구 탕진해 버린다.
그리고 돈이 떨어지면 선량한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다시 범행을 한다.
이제는 양심과 인성이 마비된 자들이다.
그러다 교도소 오락가락하다 인생 종치는 3류 저질 인생들 인것이다.
이들은 사회에서 철저히 격리되고 멸종되어야할
악질 유전자를 가진 짐승들이다.
소위 태양신의 손자인
김정은이 핵을 들고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상대로 공갈협박 사기를 치고 있다.
인류의 생존권을 인질로 잡고 선량한 인류에게 도전장을 신청했다.
인과 응보의 법칙에 따라 죄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받고야 말것이다.
인민의 낙원
그리고 밤낯으로 지지않는
2개의 태양이 있는 북한은 왜 그리도 춥고 배고픈 어두운 나라가 되었는가?
소위 찬란한 태양인 수령의 빛과 따사함은 어디로 갔는가?
그동안 수백만의 아사자와 지금 이시간도 굶어 죽어가고 있는 북한은
진정한 그들이 말하는 인민의 낙원인가?
남한의 태양신 숭배자
햇볕정책을 운운하며 자멸의 망조로 꺼져가며 소멸되던 불을 일으킨
또 다른 태양신 숭배자 김대중은 전 국민과 자신의 양심을 속여왔던 배신행위가
북한의 핵무기 무장이라는 엄청난 비극적 결과를 낳았다.
결코 핵무장을 할수도 없고 하지 못한다며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던
민족의 반역자 김대중은 역사의 냉철한 심판을 결코 피하지 못할것이다.
지금은 평양 금수산 박물관 지하의 차거운 냉동 유리박스에
죽을 자유도 반납하고 갇혀버린
얼은 고기 덩어리가 되어버린 가짜 태양신 김일성과 김정일을
한민족과 인류의 이름으로 엄중히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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