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지원나선 문재인 "부산 민심은..."(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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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조국 작성일13-04-16 15:29 조회4,0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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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4608&kind=menu_code&key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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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 "왜 여기 와서 xx이냐" 시위대 "문재인이 내 돈 70억 먹었다"
한편, 이날 유세현장은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기습시위로 한동안 갈등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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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의 행태에 대부분의 상인들은 인상을 찌푸렸다. 시장을 지나던 50대 남성은 “이 사람을 와 이리 못살게 하노”라며 문 의원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쳤고, 해산물을 파는 60대 여성은 “뭐 땜에 이렇게 시끄럽노. 이 좋은 날에”라며 시위대를 향해 손가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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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특정 인사들의 실명 거론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당내 대선평가보고서와 관련해서는 “대선 패배의 1차적인 책임이 후보에게 있다는 평가는 당연하다”며 “대선평가를 둘러싼 공방은 이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젠 다시 일어나기 위해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부산 = 데일리안 김지영 기자]
김비오 지원나선 문재인 "부산 민심은..."
<현장>부산저축은행 피해자 기습시위, 시장 상인과 마찰 빚기도
김지영 기자 jyk@ebn.co.kr |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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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 "왜 여기 와서 xx이냐" 시위대 "문재인이 내 돈 70억 먹었다"
한편, 이날 유세현장은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기습시위로 한동안 갈등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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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의 행태에 대부분의 상인들은 인상을 찌푸렸다. 시장을 지나던 50대 남성은 “이 사람을 와 이리 못살게 하노”라며 문 의원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쳤고, 해산물을 파는 60대 여성은 “뭐 땜에 이렇게 시끄럽노. 이 좋은 날에”라며 시위대를 향해 손가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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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특정 인사들의 실명 거론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당내 대선평가보고서와 관련해서는 “대선 패배의 1차적인 책임이 후보에게 있다는 평가는 당연하다”며 “대선평가를 둘러싼 공방은 이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젠 다시 일어나기 위해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부산 = 데일리안 김지영 기자]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내용중.. 문재인을 비호하고 찬양하는 부분은 삭제했지만...
데일리안 기자란 인간이 쓴 글 보면.. 이것도.. 좌놈 성향이 짙은 인간이구나는 느낌을 팍팍 받습니다..
언론이.. 죄다... 좌편향 가라 엎을 것들이 태반입니다... 이 글과 아래 부산저축은행 사태 관련 핵심인물들을 비교해보십시오... 부산 인간들 중... 대가리 않돌아가고... 무식한 인간들... 이런거 보고도... 그따구 말할는지...... 무식한 것들은.. 방법이 없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