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에서 읽었습니다.

황 모씨라는 누리꾼
1. 공주의 인육은 얼마나 맛있을까요.
  인육 먹고 싶네요, 누가 가져아 주세요 .
  암살 시켰으면 참 좋겠다.
  내가 암살 시켰으면 좋겠다.

1. 만약 내 부모가 박 근혜나 이 명박 이었으면 벌써 죽였다.
   오늘 경찰 조사 받은 것을 알고 새누리당 편 들어 준  엄마를 보니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한번만 내 성질 건드리면
   마로 살해해 돼지 사료 분쇄기에 처넣어 버릴 것이다.

1. 만약 내 부모가  이 명박이나 박 근혜라도 난 바로 죽인다.
   교도소 까지거 상관없다. 오늘 선거법위반으로 조사받는 내게
   좃같은 소리한 우리 엄마  한번만 개소리 하면 죽여 없애버릴 거다.
   부모라도 개소리 하면 살려 둘 필요없다.
   사회를  위해서라도  죽이는 게 답이다.

국정원이 황 모씨라는 이자의 집을 찿아가  그의 아버지에게
 자제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민통당의 대변인 논평 참으로 가관입니다.

 ( 댓글공작 모자라 민간인 사찰 국정원 대선개입 그 끝이 어딘가?)

대한민국의 제 1  야당의 꼴이 이렇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60여 차례 받은
이 망나니를 비호하다니 제 정신이 맞느냐 이 말씀입니다.
이런 빨갱이들과 소통을 하겠다는 한반도 프러세스 이거 때려 치워야 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을 왜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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