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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나 부시나 동급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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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의사 작성일13-04-13 02:49 조회3,53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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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축 발언을 하더니만
난데없이 이라크를 침공하여 2000조의 전비를 허비한 부시,
마지막 북폭의 기회를 그렇게 날려버린 조지 부시나
그렇게 수도없이 북괴놈들에게 속고 당하고도
또다시 대화를 시도하는 오바마나
속된 말로 "도찐개찐"이군요.
케리가 박대통령을 만나서 한 말의 요지가 이거 아닙니까

"북한이 아무리 위협해대도 똑같이 대응하여 자극하지 말아라.
그리고 핵무장같은건 꿈도 꾸지 마라. 한국은 핵우산외에 아무런
대책을 강구해선 안된다. 그리고 다시 대화를 시도해라.
전쟁은 절대 안된다. 북한은 이라크와 전혀 다르다.
더 말 안해도 알겠지? 우리는 북폭같은건 전혀 고려안한다.
설령, 북한이 도발해도 확전안될만큼만 대응해라.
이게 우리 대통령님의 생각이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 정부에 주문사항...

* 북한에 냉담할 것-하지만 이미 대화제의를 해버렸다.
* 도전엔 응전을 할 것-두고 볼 일
* 종북활동엔 보안법 적용-기대 난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미 민주당 좆밥들 또한 과거 클린턴이래 게으름뱅이 집단이고 가래로 막을걸 호미로 막는 똘아이집단입니다.

이라크를 영향력아래 두긴 했지만 빈라덴의 911테러로 결국 기나긴 이라크전쟁의 구렁텅이로 발을 담그게된 것도 따지고보면 클린턴때의 무책임하고 게을렀던 대테러정책이었습니다.
911이전에도 빈라덴이 이끈느 알케이다가 93년 쌍둥이빌딩 지하주차장테러를 시작으로 이후 미구축함 콜호 옆구리 자살테러, 사우디미대사관 자폭테러등 무수한 테러를 저질렀는데도 거의 무대응으로 일관하다 911로 심장부를 당했던게 다 빌클린턴때의 게으름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과거 뉴딜정책을 시도하고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FDR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비롯 한때 일본계미국인들을 모두 수용소에 가두는등 일부 바보짓을 하긴했지만 강력한 행동력으로 역대 최고능력을 입증한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었었는데.... 78년 이란인질사건으로 이란따위에게도 쩔쩔맸던 지미카터이후 민주당 출신 대통령 또한 공화당이나 다름없이 별볼일 없는 인물들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미국과 박근혜 대통령은 그렇게 속고도 북과를 보는 시각이 종북세력과 별다름 없군!  우리 속담에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 했지 않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새겨듣고 강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미친게에게 물린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오바마나, 부시를 욕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한에서 북쪽에 못 퍼다줘서
안달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게 작금의 현실인데.....
그래서 더욱 더
퍼주고 싶어 하는데.....
미국이 미쳤다구.....
북한을 조지겠다구 하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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