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적 몽상가 박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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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3-04-13 07:54 조회4,03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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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의 세상을 꿰둟어 보는 최근 글 중
박대통령에 대한 이 표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시기에 북괴에 대화를 제의 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정신구조적 문제로 보입니다.
기치관이 완성되어지는 시기를 공주처럼 살아온 사람이기에
세상의 현실을 직시하기보다 소녀적 몽상에 젖어 이상향을 꿈꾸는 것이 아닌가?
몽상적 이상주의라면 공산주의가 최고아닙니까?
그래서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내세우며 국가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한 것인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찾아야 하고
대화와 신뢰가 통하지 않는 사람과 집단이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원초적인 상식이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딱한 일입니다.
자주,자립 할 능력이 읍쓰니.
남한은 미국, 일본에, 북괴는 짱깨, 로쏘깨 한테 잡혀 가지고.....
단합 해서 힘을 길러야 지요. 외교, 군사,지적매너 소통 능력.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저는 힘이나 능력이 없다기 보다는 강한 의지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그런 저런 걱정들을 했었지요
다들 그당시에는 귀 틀어막고 계셨남유????
눈 내려깔구 계셨구요????
그런 저런 걱정들 붙들어 매라구들 하셨지요????
이제 현실로 닥쳐오니,
걱정들이 됩니까?????????
쯔쯔쯔.........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어떤이는 말하기를, "신의 한 수"를 두는 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