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지랄발광하는 걸로 봐서
미국은 북괴와의 대화를 일절 거부하고 있다.
미국은 북괴가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전쟁을 해서라도 핵을 포기하게 만들 것이다.

이미 대북 유엔제재가 들어갈 때부터
미국은 북괴를 조질 결심을 한 것 같은데,

그런데, 지금 왜 이렇게 미온적일까?


병법에서 ＂지랄발광하는 적은 바로 치면 안 되고
그 날카로운 기운이 무뎌질 때까지 기다리라” 고 했다.
미국은 지금 뜸을 들이면서 북괴 힘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중공과 관련된다.

나토 사령관까지 방한한다는 것은 이번 사태가
대화로 끝날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나토군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다.
북괴를 칠 때 중공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서는
다국적국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독일이 일본을 돕는다는 발언을 한 것도
그것을 위한 밑밥깔기다.

지금 전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한반도에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은 곧 미국의 의지로 볼 수 있다.
미국은 지금 뜸을 들이면서 다국적군대가 참여할 수 있는 판을 짜고 있다.

기뻐하라!
통일이 올 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북괴 김가정권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3줄 요약

1. 미국 형님은 북괴를 조져놓을 것 같다.
2. 미국 형님은 중공 때문에 UN의 이름으로 북괴를 치기 원한다.
3. 북괴의 멸망이 눈 앞에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