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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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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3-04-11 23:41 조회3,66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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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일부 장관 류길재가 발표한 대북성명은 가장 안좋은 시점에 발표했다는 데에 대해서 국민들은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다, 일촉즉발의 대립 상태에서 남북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류길재는 보여서는 안 될 카드를 내보였다, 힘과 기와 배짱이 대립하는 결전장에서 대화 제스처는 뚱딴지였다, 이것은 김정은에게나 국민들에게나 박근혜 정권의 백기로 보여 지는 것이다,

 

과연 류길재는 대가리에 무엇을 집어넣고 다니는 걸까, 자기의 대북성명이 김정은에게 코털만치라도 영향을 끼치리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류길재는 과대망상 환자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없이 성명을 발표했다면 류길재는 대가리가 텅 빈 무뇌충일 것이다, 지금 청와대의 옥좌에 앉아있는 사람이 노무현이었다면 류길재는 쓸 만한 인물이었으련만,

 

류길재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전시작전권 회수' '한민군사동맹 수정' '주적표현 수정' 등 종북좌파의 주장을 답습하던 인물이었다, 좌익정권이 종료하고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을 때 류길재는 폐기되어 쓰레기장으로 보내야 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살아남아 박근혜 시대에는 때를 만나 높은 단상에 앉아 철지난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의 인물 중에는 방하남이라 자도 있다, 이름하여 고용노동부 장관, 방하남은 전교조에 대하여 '법외노조' 선언을 해야 할 의무를 가진 인물이었다, 전교조는 종북좌빨의 대표적 단체로 초기부터 노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자격미달 노조였다, 그러나 법외노조 선언은 역재 정권에서 눈치만 보며 세월만 보내다가 박근혜까지 넘어왔고, 방하남은 전교조에 법외노조 선언을 하여 대한민국의 법치를 보여줘야 임무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방하남은 전교조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가장 위험한 단체인 전교조를 약화시킬 절호의 기회를 무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방하남은 박근혜 정권을 좌익의 눈치만 보다가 임기를 마쳐버린 이명박 정권처럼 만들어 가고 있다, 전남 완도 출신의 방하남은 박근혜 인사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박근혜 정권 자체를 실패작으로 몰아갈 위험이 높은 인물이다,

 

박근혜의 인물 중에서 빼놓아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였던 윤진숙, 박근혜 인사의 복마전을 보여주는 인물로 박근혜를 코메디언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빅뉴스에 따르면 윤진숙은 노무현 정권 시절에 'NLL 무력화 방안'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던 해양연구본부의 본부장이었다, 윤진숙은 역적 노무현의 심복이었고, 윤진숙은 장관이 아니라 감옥에 있어야 마땅할 폐기물이었다,

 

청문회에서도 윤진숙은 무식함을 넘어 박근혜 정권을 아예 땅바닥에 패대기쳤다, 노무현의 똥 덩어리가 박근혜 정권에 파고들어 욕을 보인 것이다, 윤진숙은 전문성도 없었을 뿐더러, 염치도 없었다, 차라리 구내식당 근무였다면 좋았으련만, 무식한 노빠 아줌마를 장관 물망에 올렸던 박근혜 정권의 심장부에 있는 또라이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김장수도 껍질을 벗길수록 어둔 그림자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NLL을 지켰다고 자랑하던 김장수가 NLL을 무력화 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그러고 보니 김장수는 노무현 정권 인물에 전라도 출신이라는 '좌익 이관왕'을 목에 걸고 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김장수를 다시 보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씩 뜯어보다 보면 박근혜 정권에는 인간다운 인간이 안 보인다, 명패는 보수정권이었지만 중도에서 눈치를 보다가 세월을 보내버린 이명박 정권의 '재방송'이 박근혜 정권이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쓰레기통에 보내야 할 노무현 정권의 인사들이 박근혜 정권에서 제 철을 만난 듯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노무현 정권의 쓰레기들을 가차 없이 폐기장으로 보내야 할 것이다,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박근혜의 경제나 복지를 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한민국답게 만드는 '원칙'을 본 것이다, 박근혜 정권의 제일 원칙은 쓰레기들을 쓰레기장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저런 인물들을 추천하여 박근혜 옆으로 보낸 인물들도 같이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것이 박근혜 정권의 미래에 서광이 비치게 해줄 것이다,



비바람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청와대, 安保.外交.國防 수석, '김 장수!' ,,. 영혼을 빼잇겨져진, 넋나간 듯한! ,,.빠드~득!
확실히, 최단 시간내에 來遞(내체)되어져야만 할; 범죄자 & 붉은 약점 잡혀진; 妖物.僞善者! /////
솔직히 말해서; 저는 江原道 금화(金化) '생창리.육단리.와수리.학포리'에서, 1972,12 _ 1974,7까지, 제3사단 제22연대 제3대대 小銃 中隊長을 GOP 및 FEBA 에서 만 19개월을 하는 동안, 단 1건의 각종 사고도 없이 임기를 마치는라고 고생을 좀 했었지만;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후임자 '조 철수' 대위{3사교 1기생?}에게 인수인계식 할 때; 대대장 중령 '강 석태'님{갑종 #}에게서 '연대 무사고 중대 부대 표창'을 받았음. ,,. 당시 제3사단장 '준장 박 정인' 준장님{육사교 # 8기"} ㅡ 소장 '곽 응철'님{육사교 # 9기}.

연대장 '김 여영'대령님 {갑종#}  ㅡ '주 경헌' 대령님 {육사교# 11기생} 께서, "어떻게 중대를 지휘통솔했기에 제10중대장은 사단에서 유일하게도 아무런 사고도 없던데 이렇게 임기를 마쳤느냐?" 라시면서 '연대장 무사고 중대 부대 표창'을 주시었다면서, 대대장 '강 석태' 중령님이, 인수인계식날 '무사고 중대 부대 표창장'을 수여하시면서 말씀을 전하시었음! ,,.
++++++++
却說코요; 그런데! ,,. 도대체, '괴 마현'롬의 국방부 장관을 지낸 '김 장수'는 어떻게 경기도 연천 第이팔師 DMZ 530 GP에사 비무장지대 13여명 집단 사망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그걸 강원도 삼척 출신 '김 동민' 일병{530 GP소대 副小隊長{소대 선님 하사관} 당번병{傳令}}이 '왕따 당해진데 대해 앙심을 품고 수류탄 투척한 司制 事故로 둔갑시켜 사건을 날조하여, 사건을 종결 처리한단 말인가? 북괴 특수부대원에 의한 매복.기습으로 일어난 交戰  피해를! ,,. 天人 共怒할 犯罪者 아닌가! !! !!! ,,.

그걸 입증이나 하듯이; 헌병 수사관 준위 녀석은; '김 동민'일병이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는 그걸 투척코자 왼손에 옮겨 파지하고는 내무반 안으로 던지려는, 체념하고도 무표정한 얼골 사진을, 현장 검증 사진이랍시구 제시했다니! ,,. 도대체 그걸 현장 검증 사진이라면서 증거 제출한 걸 믿는다니! ,,. 군생활을 제대로 한 간부들이며, 상식을 지녔었던, 제 정신인 지휘관들이었었는지! ,,.

또; '소대 부소대장{소대 선임하사관} 당번병{傳令}'이 소대원들에게 집단 '왕따'를 당해다는데 대한 앙심을 품고 그랬다고? ?? ???
이런 놈들이 다 있나?! ,,. '대대장 당번병'이면 중대장들도 눈치를 보며, '중대장 당번병{전령}'이면 소대장들도 눈치를 보고; 소대장.부소대장 '당번병{전령}'이면 분대장들도 눈치를 보거늘, '왕따'라니 말도 되지 않는 논리! ,,.
③더우기 '當番兵{전령}'임면 모범적이고 인내심 많고, 복종심 강하며, 눈치도 빠른 병사이겠거늘!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 100번 양보하더라도! 이런 엄청난 집단 사망 사고가 났으면 국방부장관도 나갔아야만 하거늘, 오히려, 그 직속 상관들 모두가 영전성 보직 변경.영전성 전속을 갔다는 건 뭘 말하는 건가! ,,.

더우기!
'괴 마현'롬이, 경기도 연천 第이팔師 DMZ 530 GP 집단 사망 사고 종결 처리된 직후,
북괴 '개 정일이' 녀석에게로의 '朝貢(조공) 謁見(알현) 방북(訪北)'이 갑자기 成事(성사)되어졌으니! ,,.
그 '공로{충성}'? 의 댓가 아니면 므슥!? ,,. 자연스런 의심은 당연하다! ,,. '꼿꼿 장수?" ,,. 빠드~득!

국민들이 자기 자녀들을 국가에 軍服務보냈으면, 지휘관.간부들은 최대한 보호하고 부리다가, 原型을 보존시켜 복귀.반납.귀향 조치시켜야만 할, 막중한 책무가 있거늘; 그렇게 하지 못한 죄책감이 조곰이라도 있는 '김 장수'라면, 지금이라도 엉망으로 수행했었던 더럽고도 간악한 自殺(?) 犯罪者 밑에서 지냈었던 국방부장관직에 대한 '참회' 心情으로 自肅하고 있어야 하고, 다음 政權 {현 '박 근혜' 정부'}에서 일체의 보직도 맡지 말.않음이 道理겠거늘; 자기를 쏘아보는 눈이 무서움을 느끼지 못.않으려는 듯한 심적 태도 견지로 보여지는 바; 이야말로 빨갱이 사고 방식에 의한 컴컴한 뱃짱.가치관이 부여해 준 행동의 뻔뻔스런 表出이 아니고 뭐랴! 어?! ,,. 빠드~득!

사고 많았던 장교들일수록 진급.보직.교육 영전 일색이니, 이야말로 빨갱이 정권에서의 똥뼐들 되겠는가? ??
== '김 장수'는 당장 교체되어져야 마땅타! // 군부 장교 밥그릇 선참 & 갑종 출신으로써 질타한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江原道 '금화'에서 1972년 12월 小銃 中隊長 할 當時; 제1군 사령관, 제V군단장 직속 상관 官等 姓名 ↔ 제1군 사령관 대장 '최 세인'님{육사교 # 3기?}, 제V 군단장 중장 '유 병현'님{육사교 # 7기?}; 1973년 6월에 제3군 사령부가 창설되면서,  第1軍으로부터 分轄받아져지는 第3軍으로의 예속 변경! 第3軍 司令部 初代 사령관 대장 '이 세호'님{육사교# 2기?}으로 바뀜!
∴ 最初의 第3軍 最 右側 {東側方} FEBA 小銃 中隊長을 지냈었던 셈임! ,,.
++++++++++++++++++++++++++++++++++++++++++++++++++++++
 
http://blog.daum.net/81002/1048 : 一等兵 日記 {1957년 자유당 후기; '방 운아'님 노래}

http://blog.daum.net/81002/6179 :
아내의 노래{1951년 '심 연옥'님; 1963년 '차 은희'님 revival}

http://blog.daum.net/tnfud71/119 : 前線 野夜曲 {1951년; '유 호'작사, '박 시춘'작곡; '신 세영'님}
+++++++++
아무 罪도 없이, 빨갱이 '괴 마현'롬의 국빵 '김 장수'에 의거, 死刑囚 身分이 되어져,  家族 面會조차
遮斷된 채, 陸軍 刑務所에서 矯導 憲兵들의 차가운 監視의 눈초리를 받으면서, 죽엄의 나날을 보내는
착한 '감자 바우 - 巖下 老拂 - 峽氓 多蠢 - 비탈 - 끝 없는 東海 바다 - 맑고 푸른 東海 바다 - 竹西樓 앞 바다 - '삼척(三陟)' 出身  '김 동민' 一等兵 및  그 가족.친지님들에게 삼가 위안 드리는 노래입니다. ,,. 事必 歸正! ,,.
굳게 참고 기다립시다! ,,. 반드시 응징하는 날이 올 것임을 믿읍시다! ,,.

GOD knows everything, but waits! {神은 모든 것을 아신다, 그러나 기다리신다!} - - - 톨스토이 - -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가 다 자기가 좋아서 기용한 인물들인데...
김장수 옥하고 윤진숙이 욕하고 유길재를 비난하면 무엇하겠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가 박근혜양을 찍어 줄 때부터....
걱정했던 것이니....
그리 우려할만하다고만 생각하신다면....
그것 또한 그렇죠????
그 우려들이 현실이 되니,
전 담담하기만 한데....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원칙, 법칙이 바로 서면  경제나 복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
또한 신용등급이 오르는 선순환 구조를 일으킵니다.
박근혜는 균형의 식별력을 더욱 각성시켜야 합니다.
박근혜를 추락시키기 위해 집요하게 흔드는 (양의 탈을 쓴) 세력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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