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 색끼인지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지금 대북특사 어찌고는 말도 안되는 것이
과거 노쭈글탱이 밑에서 장관질 해먹던 친좌빨 송민순이 조차
지금시점에서 대북특사는 아무 의미없다고 말한 마당인데
어짜자고 대북특사를 보낸다 어쩐다 하면서 봉창을 뚜드려대고 있는 것인가?

나이 50넘게 처먹은 새끼가 튀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건지?
튀어보고 싶어도 될때와 안될때를 가려서 해야되거늘 
작금의 상황은 나라의 국운이 걸린 시점이고
동맹국들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기회에 북괴의 위협을 아예 뿌리쨰 뽑아야 할 절호의 시각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말도 안되는 뚱딴지같은 헛소릴 지껄이고 있는것인지?  

다행히 추가 기사로 청와대발 정정기사를 내기는 했다지만 
내각에서 장관질하는 색끼가 똥오줌 못가리고 지소리만 지저대는 꼬락서니
정말 국민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과연 저것이 류길재 그 상병신이 튀어보려고 때를 기다려 개소릴 지껄여 댄것인지
박근혜가 혹 순간적으로 헤까닥해서 류길재가 떠버리는 걸 그냥 놔둔것인지
하지만 저런 늙은 철부지가 개소리 떠버리는 건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는 걸 확실하게 알아야되며 
저런 철부지가 또 헛소리 하지 못하게끔 이기회에 저자의 모든 직함을 떼어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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