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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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4-12 11:07 조회4,42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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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바람이 온강산을 감싸니 기온도 제법 올라 무거운 외투도 이젠 필요 없게 되었다.
기온이 올라서 인지 횟감으로 새벽에 사온 생선이 벌써 맛이 가 버렸다.
버려야 할지, 구어야 할지 탕으로 해야 할지 무척 망설여진다.
그런데 벌써 근혜도 맛이 갔구나!... 라고 생각케 한다.
왜냐고?
온 세계가 김정은이를 규탄하고 상대할 놈 못된다고 야단법석인데
심지어 한패인 중국이며 러시아까지도 제정신 아니라고 따돌린 상대인데
횟칼들고 내집에 들어온 세계적으로 특별 지명 수배 내려진 악질 강도를 앞에 두고 대화로 풀자고 손내밀고 애걸하는 모습이...
무슨 미련이 있어서 그런 정신이상자에게 대화제의를 하는지
상황판단 못하고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구만...
하기야 청와대가 아니라 똥와대나 빨와대가 되었으니
맑은 정신으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없는 곳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말이다 , 척 하지말고 주제파악 하고 중심은 잡고 살아야 하는데.......
미국이나 일본등 우방의 협력 없이는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자주국방?
헷소리 치지 마슈!!!!!
개인적으로도
지애비 애미 낯짝에 똥칠만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아니다
이제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이 또 개망신 당하는 꼴이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역시 엽전은 변덕쟁이라 신뢰하고 상종할 종자들이 못된다고 ..
그러니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 아닌가?
원래가 이년은 복잡하게 이놈 저놈 눈치 볼 필요가 없지
어차피 늟어도 더럽게 늟어 쳐 먹은 남자 ㅈ맛도 모르는 노처녀이기에 말이다....
여름도 오기전에 벌써
맛이가도 한참 가버렸으니
그래도 박정희 자식이라 빨갱이 하나만이라도 작살 내 주기를 기대하고
투표한 내 자신이 원망 스러울 뿐
봄이 가기도 전에 나마저도 맛이 가버렸단 말인가?
기온이 올라서 인지 횟감으로 새벽에 사온 생선이 벌써 맛이 가 버렸다.
버려야 할지, 구어야 할지 탕으로 해야 할지 무척 망설여진다.
그런데 벌써 근혜도 맛이 갔구나!... 라고 생각케 한다.
왜냐고?
온 세계가 김정은이를 규탄하고 상대할 놈 못된다고 야단법석인데
심지어 한패인 중국이며 러시아까지도 제정신 아니라고 따돌린 상대인데
횟칼들고 내집에 들어온 세계적으로 특별 지명 수배 내려진 악질 강도를 앞에 두고 대화로 풀자고 손내밀고 애걸하는 모습이...
무슨 미련이 있어서 그런 정신이상자에게 대화제의를 하는지
상황판단 못하고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구만...
하기야 청와대가 아니라 똥와대나 빨와대가 되었으니
맑은 정신으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없는 곳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말이다 , 척 하지말고 주제파악 하고 중심은 잡고 살아야 하는데.......
미국이나 일본등 우방의 협력 없이는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자주국방?
헷소리 치지 마슈!!!!!
개인적으로도
지애비 애미 낯짝에 똥칠만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아니다
이제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이 또 개망신 당하는 꼴이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역시 엽전은 변덕쟁이라 신뢰하고 상종할 종자들이 못된다고 ..
그러니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 아닌가?
원래가 이년은 복잡하게 이놈 저놈 눈치 볼 필요가 없지
어차피 늟어도 더럽게 늟어 쳐 먹은 남자 ㅈ맛도 모르는 노처녀이기에 말이다....
여름도 오기전에 벌써
맛이가도 한참 가버렸으니
그래도 박정희 자식이라 빨갱이 하나만이라도 작살 내 주기를 기대하고
투표한 내 자신이 원망 스러울 뿐
봄이 가기도 전에 나마저도 맛이 가버렸단 말인가?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만약 정말로 맛이 갔다면 이유가 있을 겁니다
내 손가락 뿐찔러 버리는것은 별것 아닌데,
대한민국 모가지 날라갈까 우려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