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도 임기내 누구모양 대북족적을 남기려 목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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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4-12 12:05 조회4,2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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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도 대통령이란 엄청난 자리에 올랐으니 당연히 전임 대통령과는 다르게 그동안 준비했을 족적을 남기려 애를 쓸것이다. 이런 그의 신념을 국가적이고 애국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탓할게 아니라 종북세력으로부터 지켜줘야하고 힘을 몰아 주어야 하는게 애국국민이 해야할 일이다.
그런데 당장 우리가 바라는 최대의 현안은 경제문제이외 북핵해결도 중요하고 종북세력척결도 중요한 양립의 동반문제로 앞을 가로 막고있다.북한핵문제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나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비록 한국이 단독으로 북핵해결을 위해 조건부 핵보유선언을 한다쳐도 이는 결국 관련 강대국과의 정치,외교,군사적으로 풀어야할 문제로 남는다.
북한의 핵문제는 북한의 입장에서 그 속셈을 따져야한다. 아무리 한국이 나서서 해결하려한다 해도 북한은 한국과의 핵문제 해결테이블에는 앉으려 하지 않는다. 6자회담 테이블에도 앉지않으려 하는것을 보면 미국과의 직접협상을 하겠다는것이다. 북한핵의 해결은 따진다면 이는 결국 미국의 몫이 될수 밖에 없다 하겠다.
그러나 우리는 기존의 정책방향대로 6자관련국과의 틀에서 해결하도록 해아하지만 미국과 중국을 움직여 편법을 욕심내는 북한을 6자회담틀에 복귀하도록 하는게 정답이다. 깡패국가를 미국과의 협상에서 추인해주는 꼴은 막아야한다.
이와같이 북핵문제는 6자회담관련국과 UN에서 해결되어야할 문제로 남는다.
여기서 박근혜대통령은 자신이 임기내에 할수있는 정치경제이외 국가안보차원에서 할일을 찿아 의지를 실현 시켜야한다.
그것은 전임 대통령들과같은 남북정상회담같은 이런 이벤트에 목을 메지 말아야 한다.
그럼 임기내 무슨 일을 해야 대한민국에 반듯한 역사로 남을까? 바로 이는 대한민국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척결"이다.
종북세력척결은 인기없는 족적이지만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와 존립을 위해서는 꼭 해야할 통치자의 몫이다. 경제를 추스리고 이 종북세력민 척결완수해도 후손들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역사에 기록될 가치이고 자산이다.
만약 애국의 우리같은 국민들이 향후 계속 박근혜대통령이 이명박대통령 모양 종북세력을 그데로 둔체 국민대통합을 외친다면 준엄하고도 매몰찬 비판에 직면하게 될것이다.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는다면 이는 광주5.18폭동반란에 민주화로 면죄부를 준 행위와 같이 국민적 분노의 규탄과 함께 불의 역사로 남을 것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대북보다 내부의 적을 소탕 하는게 급한 책무가 돼야 한다.
결코 전교조를 포함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것 만으로 도 우리들은 박근혜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 할것이다.
그런데 당장 우리가 바라는 최대의 현안은 경제문제이외 북핵해결도 중요하고 종북세력척결도 중요한 양립의 동반문제로 앞을 가로 막고있다.북한핵문제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나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비록 한국이 단독으로 북핵해결을 위해 조건부 핵보유선언을 한다쳐도 이는 결국 관련 강대국과의 정치,외교,군사적으로 풀어야할 문제로 남는다.
북한의 핵문제는 북한의 입장에서 그 속셈을 따져야한다. 아무리 한국이 나서서 해결하려한다 해도 북한은 한국과의 핵문제 해결테이블에는 앉으려 하지 않는다. 6자회담 테이블에도 앉지않으려 하는것을 보면 미국과의 직접협상을 하겠다는것이다. 북한핵의 해결은 따진다면 이는 결국 미국의 몫이 될수 밖에 없다 하겠다.
그러나 우리는 기존의 정책방향대로 6자관련국과의 틀에서 해결하도록 해아하지만 미국과 중국을 움직여 편법을 욕심내는 북한을 6자회담틀에 복귀하도록 하는게 정답이다. 깡패국가를 미국과의 협상에서 추인해주는 꼴은 막아야한다.
이와같이 북핵문제는 6자회담관련국과 UN에서 해결되어야할 문제로 남는다.
여기서 박근혜대통령은 자신이 임기내에 할수있는 정치경제이외 국가안보차원에서 할일을 찿아 의지를 실현 시켜야한다.
그것은 전임 대통령들과같은 남북정상회담같은 이런 이벤트에 목을 메지 말아야 한다.
그럼 임기내 무슨 일을 해야 대한민국에 반듯한 역사로 남을까? 바로 이는 대한민국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척결"이다.
종북세력척결은 인기없는 족적이지만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와 존립을 위해서는 꼭 해야할 통치자의 몫이다. 경제를 추스리고 이 종북세력민 척결완수해도 후손들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역사에 기록될 가치이고 자산이다.
만약 애국의 우리같은 국민들이 향후 계속 박근혜대통령이 이명박대통령 모양 종북세력을 그데로 둔체 국민대통합을 외친다면 준엄하고도 매몰찬 비판에 직면하게 될것이다.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는다면 이는 광주5.18폭동반란에 민주화로 면죄부를 준 행위와 같이 국민적 분노의 규탄과 함께 불의 역사로 남을 것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대북보다 내부의 적을 소탕 하는게 급한 책무가 돼야 한다.
결코 전교조를 포함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것 만으로 도 우리들은 박근혜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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