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역시 전임대통령과같은 남북대화의 욕심에 가득 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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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4-12 12:49 조회3,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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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은 현재 아마 과거 김정일과 만나 대화했던 "신뢰(?)"의 경험을 마음속 깊이 잠재된 걸로 보인다. 혹시 아직 까지도 자신이 "방북하면 남북문제를 해결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저에 깔고 있을 것으로 나는 짐작 해 본다.
요몇일사이 박근혜대통령 주변에 대화론 분위가 감지되고 있는게 예사롭지가 않다. 물론 전쟁중에도 적과 대화는 할수도 있다. 그러나 현제와같은 엄청난 상황속에서는 그 시기와 조건이 성숙되야 하는 법이다.
오늘 갑짜기 야당의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한단다.물론 모양세를 위해 먼져 여당지도부와도 만찬회동을 한 후지만 ...미국의 국무장관 죤 케리방한을 앞두고 미국의 대북수위가 조금 낮아지느려는 분위기도... 이런 저런 상황에 대비해 내부적 가이드라인이 한,미와 함께 공조되어 누그러 지는 분위기로 가지않나 싶다.
내 생각이지만 오늘 야당지도부와의 오찬회동에서 야당의 입에서 의례히 나올 대북햇법, 대북특사나 당국자 의 막후접촉 을 권유 받을 공산이 크다. 이는 박근혜대통령이 바라던 의견을 자연스례 당구의 쿳션치기로 받는 효과를 거둘려고 할지도 모른다. "야당의 의견수렴" 이란 통큰 정치적 이득과 대북의 물꼬를 트는 효과를 거두는 방법으로 말이다.
그러나 여기엔 북한의 과거 도발에대한 , 최근 북한이 먼져 문제를 일으킨 데 대한 유감표명이 전제되야 정도인데 이게 가능 하겠는가? 이것 저것 볼것없이 "깡패가 무슨짖을 할찌 모르니 달래야 한다"라는 쓸게 빠진짖으로 만나야 한다면 모를 일이다.
요몇일사이 박근혜대통령 주변에 대화론 분위가 감지되고 있는게 예사롭지가 않다. 물론 전쟁중에도 적과 대화는 할수도 있다. 그러나 현제와같은 엄청난 상황속에서는 그 시기와 조건이 성숙되야 하는 법이다.
오늘 갑짜기 야당의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한단다.물론 모양세를 위해 먼져 여당지도부와도 만찬회동을 한 후지만 ...미국의 국무장관 죤 케리방한을 앞두고 미국의 대북수위가 조금 낮아지느려는 분위기도... 이런 저런 상황에 대비해 내부적 가이드라인이 한,미와 함께 공조되어 누그러 지는 분위기로 가지않나 싶다.
내 생각이지만 오늘 야당지도부와의 오찬회동에서 야당의 입에서 의례히 나올 대북햇법, 대북특사나 당국자 의 막후접촉 을 권유 받을 공산이 크다. 이는 박근혜대통령이 바라던 의견을 자연스례 당구의 쿳션치기로 받는 효과를 거둘려고 할지도 모른다. "야당의 의견수렴" 이란 통큰 정치적 이득과 대북의 물꼬를 트는 효과를 거두는 방법으로 말이다.
그러나 여기엔 북한의 과거 도발에대한 , 최근 북한이 먼져 문제를 일으킨 데 대한 유감표명이 전제되야 정도인데 이게 가능 하겠는가? 이것 저것 볼것없이 "깡패가 무슨짖을 할찌 모르니 달래야 한다"라는 쓸게 빠진짖으로 만나야 한다면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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