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모두 밉다는 한겨레신문의 양심(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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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4-10 21:49 조회4,022회 댓글2건관련링크
- http://한겨레신문의 국가관 771회 연결
- http://한겨레신문 김병관후보 음해 거짓 79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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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모두 밉다"는 한겨레신문, 그 다음
“자식 군대 보낸 부모심정 아는가” 하고 묻는다.
연일 동족을 핵폭탄으로 불바다 만들겠다는 건 북한인데, 피해자인 우리정부를 그 책임에 슬쩍 끼워 넣는 물 타기다. 북한을 도저히 더 이상 역성들 수 없는 처지에 몰리자 사안의 본질을 이렇게 비트는 것. 대책 없는 전형적인 전라도 식이다.
부제는 더욱 감성적으로 흐른다.
“전쟁이 게임도 아닌데…남북 ‘긴장 고조’ 애타는 부모들”
“요즘 뉴스 보기 겁 난다” “제발 대화로 풀어라”
지금 대화를 거부하고 무지막지한 폭력으로 나오는 자가 누군지 몰라서 저럴까?
허나 이게 지금 한겨레신문 1면을 장식한 헤드라인 제목이고 기사다. 이는 사법고시 패스한 사기꾼이나 지식으로 무장된 조폭의 행태와 다름없지 않은가? 대화거부는 고사하고 당사자인 한국은 아예 무시하고 미국과 전쟁이니 뭐니 하며 흥정하다 생긴 난동 아녀?
전쟁이 겁나고 평화를 지켜야한다면 핵폭탄 믿고 연일 전쟁 협박하는 북한에 항의하고 요구해야 한다는 건 유치원어린이들도 아는 일이다. 헌데 한겨레신문은 기자 편집국간부 지성인의 반열에 든 논설위원들까지 모두 어떻게 하나같이 저런 수준일 수 있을까? 북한의 기관지가 아니고는 도저히 상상을 불허하는 현상이다. 한겨레신문은 대중이 익히 알다시피 전라도 기관지이기도 하다.
이는 아마 전 세계적으로 연구대상일 것이다.
이들은 보통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양심(兩心)을 천성으로 가지고 태어났나 보다.
그래도 그렇지. 개인 간 지역 간의 이익을 다툴 때는 그럴 수 있다 손치더라도 국가의 안위가 걸린 위기에서 제 나라 정부를 향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혹시 저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란 생각자체가 없는 자들 아닐까? 저러고도 뭐라 하면 전라도 모욕하고 비하한다고 또 생난리지!
저런 심성이 자연스럽다보니 박근혜후보 떨어지라고 똘똘 뭉쳐 90%가 반대하고도 다른 지역사람들의 지지에 의하여 박근혜가 대통령되니 전라도 공약 이행하라고 요구한다. 여기서 그치지도 않고 아예 새 정부가 출범하지 못하게 상하좌우가 일치단결해서 온갖 저질 악질의 음해모략을 다한다. 이런 후안무치한 짓을 태연히 자행하는 자들을 누가 어떻게 좋아할 수 있나?
오늘 포탈을 보니 지난번 김병관 국방장관후보에게 전혀 근거 없는 음해를 하고는 거짓으로 판명 나 사과문을 올렸다. 물론 그 어기찬 음해덕분에 원하는 대로 호남사람을 국방장관 앉히는 성과는 이미 달성했다. 그리고는 반성은 고사하고 한 줌의 부끄럼도 없이 이젠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음해 모략한다.
아~ 전라도....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남조선 로동당 기관지
이런 개Z같은 신문사는 불태워야한다.
일전에 개수작하다 강퇴당한 폐가**라는 놈이 읽던 붉은 찌라시신문
아침 저녁 읽더니만 드디어 머리 돌은 소리 해 대었다
오마이 뉴스까지 같이 읽어야 제대로 돌아버린다.
마치 쏘맥처럼 몽롱한 정신적 붉은 케오스 똥물에서 허우적 거리는 아메바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추가로 견향, 프레시안, 시사in도 첨가할 수 있습니다.
폐인되기 딱 알맞은 찌라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