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이것 그냥두고는 절대로 성공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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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frhd 작성일13-04-11 06:42 조회3,26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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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언론인, 빨갱이법조인 부터 빨리 잡아 죽여야 합니다.
박근혜가 아무리 잘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해도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 많은 빨갱이를 한꺼번에 다 없앨 수는 없더라도
언론방송과 사법부내에 기생하는 빨갱이는 모조리 색출해서 빨리 처단해야 합니다.
[빨갱이들 대부분은 전라도인이고 전라도인 대부분이 빨갱이처럼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람]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청와대, 安保.外交.國防 수석, '김 장수!' ,,. 빠드~득!
확실히, 최단 시간내에 來遞(내체)되어져야만 할; 범죄자 & 붉은 약점 잡혀진; 妖物.僞善者!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저는 江原道 금화(金化) '생창리.육단리.와수리.학포리'에서, 1972,12 _ 1974,7까지, 제3사단 제22연대 제3대대 小銃 中隊長을 GOP 및 FEBA 에서 만 19개월을 하는 동안, 단 1건의 각종 사고도 없이 임기를 마치는라고 고생을 좀 했었지만;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후임자 '조 철수' 대위{3사교 1기생?}에게 인수인계식 할 때; 대대장 중령 '강 석태'님{갑종 #}에게서 '연대 무사고 중대 부대 표창'을 받았음. ,,. 당시 제3사단장 '준장 박 정인' 준장님{육사교 # 8기"} ㅡ 소장 '곽 응철'님{육사교 # 9기}.
연대장 '김 여영'대령님 {갑종#} ㅡ '주 경헌' 대령님 {육사교# 11기생} 께서, "어떻게 중대를 지휘통솔했기에 제10중대장은 사단에서 유일하게도 아무런 사고도 없던데 이렇게 임기를 마쳤느냐?" 라시면서 '연대장 무사고 중대 부대 표창'을 주시었다면서, 대대장 '강 석태' 중령님이, 인수인계식날 '무사고 중대 부대 표창장'을 수여하시면서 말씀을 전하시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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却說코요; 그런데! ,,. 도대체, '괴 마현'롬의 국방부 장관을 지낸 '김 장수'는 어떻게 경기도 연천 第이팔師 DMZ 530 GP에사 비무장지대 13여명 집단 사망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그걸 강원도 삼척 출신 '김 동민' 일병{530 GP소대 副小隊長{소대 선님 하사관} 당번병{傳令}}이 '왕따 당해진데 대해 앙심을 품고 수류탄 투척한 司制 事故로 둔갑시켜 사건을 날조하여, 사건을 종결 처리한단 말인가? 북괴 특수부대원에 의한 매복.기습으로 일어난 交戰 피해를! ,,. 天人 共怒할 犯罪者 아닌가! !! !!! ,,.
①
그걸 입증이나 하듯이; 헌병 수사관 준위 녀석은; '김 동민'일병이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는 그걸 투척코자 왼손에 옮겨 파지하고는 내무반 안으로 던지려는, 체념하고도 무표정한 얼골 사진을, 현장 검증 사진이랍시구 제시했다니! ,,. 도대체 그걸 현장 검증 사진이라면서 증거 제출한 걸 믿는다니! ,,. 군생활을 제대로 한 간부들이며 상식있는 제 정신을 지닌 지휘관들인지! ,,.
②
또; '소대 부소대장{소대 선임하사관} 당번병{傳令}'이 소대원들에게 집단 '왕따'를 당해다는데 대한 앙심을 품고 그랬다고? ?? ???
이런 놈들이 다 있나?! ,,. '대대장 당번병'이면 중대장들도 눈치를 보며, '중대장 당번병{전령}'이면 소대장들도 눈치를 보고; 소대장.부소대장 '당번병{전령}'이면 분대장들도 눈치를 보거늘, '왕따'라니 말도 되지 않는 논리! ,,.
③더우기 '當番兵{전령}'임면 모범적이고 인내심 많고, 복종심 강하며, 눈치도 빠른 병사이겠거늘!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④
또; 100번 양보하더라도! 이런 엄청난 집단 사망 사고가 났으면 국방부장관도 나갔아야만 하거늘, 오히려, 그 직속 상관들 모두가 영전성 보직 변경.영전성 전속을 갔다는 건 뭘 말하는 건가! ,,.
⑤
더우기!
'괴 마현'롬이, 경기도 연천 第이팔師 DMZ 530 GP 집단 사망 사고 종결 처리된 직후,
북괴 '개 정일이' 녀석에게로의 '朝貢(조공) 謁見(알현) 방북(訪北)'이 갑자기 成事(성사)되어졌으니! ,,.
그 '공로{충성}'? 의 댓가 아니면 므슥이랴!? ,,. 자연스런 의심은 당연하다! '꼿꼿 장수?" ,,. 빠드~득!
⑥
국민들이 자기 자녀들을 국가에 군복무보냈으면, 지휘관.간부들은 최대한 보호하고 부리다가, 원형을 보존시켜 복귀.반납.귀향 조치시켜야만 할, 막중한 책무가 있거늘; 그렇게 하지 못한 죄책감이 조곰이라도 있는 '김 장수'라면, 지금이라도 엉망으로 수행했었던 더럽고도 간악한 자실(?) 범죄자 밑에서 지냈었던 국방부장관직에 대한 석고 대죄 심정으로 자숙하고 있어야 하고, 다음 정권{현 '박 근혜' 정부'}에서 일체의 보직도 맡지 말.않음이 도리겠거늘; 자기를 쏘아보는 눈이 무서움을 느끼지 못.않으려는 듯한 심적 태도 견지로 보여지는 바; 이야말로 빨갱이 사고 방식에 의한 컴컴한 뱃짱.가치관이 부여해 준 행동의 자연스런 표출이 아니고 뭐랴! 어?! ,,. 빠드~득!
⑦
사고 많았던 장교들일수록 진급.보직.교육 영전 일색이니, 이거 빨갱이 정권에서의 똥뼐들 되겠는가? ??
== '김 장수'는 당장 교체되어져야 마땅타! // 군부 장교 밥그릇 선참 & 갑종 출신으로써 질타한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江原道 '금화'에서 小銃 中隊長 할 當時 직속 상관님들; 제1군 사령관 대장 '최 세인'님{육사교 # 3기?}, 제V 군단장 중장 '유 병현'님; 1973년 6월에 제3군 사령부가 창설되면서,
第1軍으로부터 第3軍으로 예속 변경! 제3군사령관 대장 '이 세호'님{육사교# 2기?}으로 바뀜!
∴ 最初의 第3軍 最 右側 {東側方} FEBA 小銃 中隊長을 지냈었던 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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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81002/1048 : 一等兵 日記 {1957년 자유당 후기; '방 운아'님 노래}
♬ http://blog.daum.net/81002/6179 :
아내의 노래{1951년 '심 연옥'님; 1963년 '차 은희'님 re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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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죄도 없이, 빨갱이 '괴 마현'롬의 국빵 '김 장수'에 의거 사형수 신분이 되어져,
가족 면회조차 차단된 채, 육군 형무소에서 죽엄의 나날을 보내는 '김 동민'일병 및
그 가족들에게 위안 드리는 노래입니다. ,,. 事必 歸正! ,,.
굳게 참고 기다립시다! ,,. 반드시 응징하는 날이 올 것임을 믿읍시다! ,,.
GOD knows, but waits! {神은 알고 계신다, 그러나 기다리신다!} - - - 톨스토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