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 10만 간첩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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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4-10 03:41 조회4,5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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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한민국을 약속한 박근혜정부는,
정은이 아쌕기 공갈의 근원인 10만 간첩놈들을 잡아죽여라!
10만 간첩이 청와대는 물론 전국 요소요소에 박혀있다.
일단, 전라도 출신 국개으원놈들, 언론, 법조, 정보기관,경찰,전교조.
특히 김장수,김관진 이 얍삽하게 생긴 두사람.
과거 행적으로 보아 대단히 위험한 자 들이다.
결정적인 때 뒤통수 칠 놈들이다.
박근혜정부는 10만 간첩과의 전쟁을 당장 선포하라.
다 망한 북괴 정은이 보다,
내부의 적, 10만 간첩놈들이 천 배나 더 위험하다.
그리고 정보요원을 열 배 더 채용하라.
김대중,노무현 때 심어놓은 놈들은 전부다 짤라라.
그 자 들은 적에게 충성을 바치는 이중간첩으로 보면 틀림없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그렇습니다.
저 민통당 것들이 내부의 큰 적입니다. 저 통진당 것들이 지독한 내부의 적입니다.
저 언론들 속에 내부의 적이 수두록합니다.
각계 각층에 내부의적이 득실거리고 있으니 이것이 큰 문제인 것이 확실합니다.
이것들부터 모조리 처리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대한민국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