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청와대 백악관 핵타격 경고!!

북괴, 청와대 백악관 핵타격 경고!!


 

북괴, 청와대 백악관 핵타격 경고!!

핵타격으로 청와대와 백악관을 재가루로 날려버릴 결전의 시각은 다가오고 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기관지 <로동신문> 10파멸을 앞당기는 맞불전략이라는 제목의 정세관련 글에서일단 붙으면 도발자들의 명줄을 끊어버리고 말겠다는 것이 우리의 의지라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한반도에서 전략폭격기 B-52, 스텔스전략폭격기 B-2A, 스텔스전투기 F-22 그리고 핵잠수함과 이지스구축함 등을 시위한 것과 관련, 고위관리를 빌려 같은 행위가미행정부의전략적 전환 따른 이라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구체적으로는 “(미국이) 지난 시기의전략적 인내전략으로부터 우리와 공개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는맞불전략에로 전환하였다 분석하고 “‘전략적 인내전략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 군사적 포위망을 형성하고 우리를 고립, 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면맞불전략이란 무력대응을 의미하는 이라고 해석했다.

로동신문은 이제사태는 전쟁위험이 추상적이 아니라 현실적인 것으로 되고 있으며 2 조선전쟁 발발의 시각이 분초를 다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무자비한 핵타격으로 청와대와 백악관을 재가루로 날려버리고 조국통일대전의 승리를 이룩하여 쌓이고 맺힌 한을 시원히 결전의 시각은 다가오고 있다 전면전이 임박했음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요약

적들은 전시상황 돌입이후 동시다발 미사일 도발 움직임을 행동으로 보이는 한편 기관지 로동신문을 통해 청와대,백악관에 대한 핵타격을 경고하고 나섰다.

적들은 이미 개성공단 잠정폐쇄, 평양거주 외교관 철수권고, 남한거주 110 외국인 대피경고로 전쟁위협을 심리적으로 극대화하며 미사일 성능개량 시험발사와는 동떨어진 조치를 취한 있다.

북중간 국경이 폐쇄되고 있다는 외신보도도 나온 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북이 군사적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전면전을 도발할 위험이 7-80% 이른다고 분석하였다.

대응

적들의 위협적 언사와 도발움직임이 여느 때와 확연히 구별되는 만큼 안이하게 4.15이벤트로 치부하지 말고, 비상한 경각심을 가지고 만전의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것이다.

여차하면 적들의 도발능력을 선제적으로 무력화시키고 개정은 일당의 숨통을 끊어 사정없이 도륙해야 것이다.

후방교란 파괴책동으로 적의 전면전 오판을 부르는 종북간첩세력 체포작전을 개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