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열린 신은미와 황선 토크콘서트에서 북한 독재집단을 찬양하고 고무하였다

이제 곧 없어질 민주통합당의 부대변인을 맡아서 종북좌파활동을 해왔던 황선이란년은 평양원정출산까지 하면서 북한에 충성을 보였던 악질 좌파의 일원이였고 또한 재미교포 영주권자인지  시민권자인지 모르겠는데평양을 밥먹듯이 드나들고있는 자들임이 밝혀졌다

이들은 이날 북한을 적극 찬양하고 북한은 지상 최대의 낙원이고 파라다이스 라며 애들까지 강제동원된듯한 소수 청중들에게  사기를 쳤다고 한다

우리들은 신은미 와 황선에게 엄숙히 경고한다 . 종북좌파의 대명사 새정치연합  임수경이란 년에게 도

제발 북한으로 가서 살고 대한민국에는 다시 오지말라고...

그리고 관계당국에게 부탁하고싶은것은 신은미 라는 똥걸레 같은 년은 대한민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 "입국금지 " 조치를 취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