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 평등 양아치, 인권 양아치, 민주 양아치

원래 평등이나 인권이나 민주주의란 건 절대적인 게 아니라 다른 가치들과의 조화 내지 경쟁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안보, 경제 상황 등에 따라 평등과 인권이 일정 부분 희생되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게 인간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평등과 인권만을 절대시하여 고집하면 국가사회 전체가 멸망하는 일이 생기고 만다.

빨갱이란 바로 어떤 상황에서든 국가와 인류문화가 멸망하든 말든 평등과 인권만을 절대시하는 양아치들을 말하며 이는 공산주의자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빨갱이는 곧 평등 양아치, 인권 양아치, 민주 양아치인 것이다.

좌빨의 본질은 양아치인 것이며 절대로 어엿한 이념이 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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