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창당 운운하다가

벽파랑님과 댓글 시비가 붙은 분께 이 글의 의미를  해석해 드립니다.

지박사님의 최근  글에 이 짧은 글이 보태지면서 지박사의 뜻이

천둥 번개 만큼이나  커 집니다.

이렇듯 지박사의 의중을 읽고,뭔가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활동하는 회원이 벽파랑입니다.

이 회원을 향해 분탕질이라는 지적은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4-11-23 04:40

애국법추진님 한가지만 말씀 드리지요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의 전략 전술이 있읍니다  애국자들이 있다면 애국자들이 느끼는 공감대가 무엇인지를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무기로 애국자에게 다가가서 열심히 활동합니다  저는 벽파랑 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름니다 하지만 반론한답시고 싸이코로 몰아가는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되어 지적한 것입니다ㆍ고정관념을 버리십시오 박사님께서 방산비리에 조사를 하라고 지시를 받는다면 발본색원할 자신 있다고 말씀 하신바 있읍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박사님의 노하우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마찬가지로 저는 박사님 도 판별할수 없는 저만의 노하우가 있읍니다  그것이 빨갱이들 분별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벽파랑님이 빨갱이라고 말한적 없읍니다  단지 상식적으로 지적한 것이라는걸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일베에서 정곡을 찌르는 말을 많이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글 감사합니다.

역적 행위를 하는 자들은 '역적'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저렇게 갖은 교묘한 수단으로 북괴를 도와 주는 박근혜도 역적입니다. 김대중 노선을 걸어 온 박근혜도 역적인 겁니다.

과거 김대중이가 역적 짓을 하는데도 그를 '대통령'으로 불러 준 우익은 없습니다. 이는 박근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박근혜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라고 해서 다르게 대접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역적 행위를 하는 자들은 '역적'이라고 불러야 하는 게 상식이고 정상입니다.

proview께

본인은 선생이 벽파랑에게 뭐라고 

상식적 수준에서 지적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선생과 관계된 어떤 한마디도 한적이 없습니다.

필자의 활동 방식에 매우 공감돼
댓글을 올렸는데
느닷없이 왜 본인을 가르치려고 합니까.

또한 이 자리에 지박사님을 어찌 강제로 등장시킵니까.

본인은 언젠가 이곳에서 "나는 지만원을 알게된 전과 후로 달라졌다"고 술회한 바 있습니다.

선생의 '..마찬가지로 박사님도 판별할 수 없는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 라는 대목에 대해선
불쾌감으로 땜질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4-11-23 12:10

애국법추진님께 서운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즉각으로 답을 해줘서 감사합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