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건국일)을 부정하고, (나라를) 탄생하게한 애비(國父)도 부정하고, 오늘의 자신을 있게한 조상들(역대대통령)을 부정하고.... 이게 귀신이 씌워서 생겨난 鬼胎국가지 정상적인 나라냐?

이정도는 호로새끼(민주화세력) 잘못 입양한 국민들 탓이라 하자.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적과 내통하여 에미애비 쏘아죽이고, 자식새끼 쳐죽이고 이웃들 깔아뭉개 죽인것이 민주화고 애국이라고 수억원씩 보상하고, 나라지키다 죽은 사람, 부상당한 사람은 동네 개새끼 만큼도 취급하지 않는것이 민주화냐?

자식들(국민)이 벌어놓은 재산 털어먹기 위해 국제사기꾼과 짜고 경제위기 일으켜 경제파탄 내고(IMF),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장롱깊이 숨겨놓았던 어린애 돌반지까지 긁어모으게 해서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몽땅 털어먹고,

경제난 극복한다는 핑계로 자식들(국민)이 피땀흘려 모아놓은 재산 사기꾼에게 헐값에 몽땅 팔아먹고,

그 댓가로 뒷돈이나 챙기고

사행성 사기게임 만들어 국민들 카드깡 하게 만들어 신용불량자, 알거지로 만들고,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원수놈 살려주기 위해 국민혈세 털어다 받쳐

핵무기 미사일 개발케 하고....

이게 니들이 말하는 민주화냐?

남들이 버린 쓰레기장에서 금캐고 석유파내겠다고 국민혈세 수십조원 털어넣고,

멀쩡한 4대강 수십조원 퍼부어 파헤쳐 시궁창 만들고

온갖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리에, 살인, 강도, 강간, 방화, 사기, 등등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각종 범죄가 넘쳐나는 것도 모자라 상상도 못하던 신종범죄들이 쏟아져 나오고...

골치아픈 자국민 떼몰살 시키고 동남아 원숭이 족속 떼거지로 들여와 말잘듣는 혼혈족 만들 궁리나 하고....

국가가 못하던 일을 십수년 피땀흘려 밝혀냈으면 상은 못줄망정 감옥에 잡아넣지 못해 안달하고

그것마저 안되니 국민들 주둥이 막아버리기 위해 별의별 추잡한 짓거리를 다하고...

도대체 이런 민주화도 있더냐?

이건 민주화가 아니고 김일성 귀신과 붙어먹은 생지옥 귀태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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