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중 정치는 지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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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11-23 15:23 조회2,19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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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치
김 대중은 60년 강원 인제에서 출마하여 자유당 전신의 인물에게 낙선한다.
김 대중은 민주당 세상이 되었음에도 부정선거로 몰아 보궐선거를 이끌어 내
국회에 초자로 들어 온 술수 정치인이다.
그는 71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 김 상현과 조 연하를 통해 이 철승 당권 김 대중 대통령 후보라는 밀약으로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나 100여만 표 차로 낙선한다.
또 부정선거라고 했던 인물이다.63년 대통령 선거에서 윤 보선은 23만 표로 졌던 것에 비하면 부정선거 운운 했던 김 대중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김 대중은 이 철승과의 약속을 지키지 안 했다.
연금 상태에 있던 김 대중은 전당대회에 나가 김 영삼을 지지하여 이 철승의 다리를 부러뜨렸고 사꾸라로 모는 배신행위까지 했다.
왜? 이 철승은 전북, 김 대중은 전남에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호남을 독식하기
위해서는 이 철승을 죽여야 한다는 김 대중의 비열한 꼼수를 나는 확신한다.
김 대중이 늦게나마 대통령이 된 것은 김 종필과의 협잡이 있었고, 이 인제의 여당표 분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김대중의 졸개들이 김대중 정신을 파는데 나는 단언 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호남이 김 대중에 미처 있으니 국회의원까지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대권은 어림없다는 생각
이다. 김 대중이 좌익이라고 믿는 호남인이 얼마나 될까? 10-15%다.
민주당 박 주선 의원에 희망을 거는 호남 사람이 많았다. 나 역시 훌륭하게 여겼으나
김 대중을 파는 정치인으로 지도자급으로는 함량미달임은 스스로의 업보다.
한화갑 또한 논리가 정연하고 소신이 있어 보이지만 김 대중의 햇볕정책을 금과옥조처럼 전도하는 김대중 정권의 내시에 불과하다.
김 대중에 매몰되지 않은 정치인이 민주당 출신 중에도 있다.
바로 김 경 재!
순천고를 나와 서울대 정외과를 갔다면 수재다. 그가 김 대중 정권에서 주변인 노릇만 하게 된 것은 쓴 소리 바른 소리 하다가 건방지게 보였기 때문이다.
박 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으니 혹시 지역안배 차원의 인사가 필요하다면 호남인맥으로
확실한 우파인 김 경재를 추천하고 싶다.
나는 순천에 살지만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기에 김 경재와는 학연이나 씨족관계가 전혀 없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민주화세력이
입만벌리면 독재 독재 하는데
김대중이와 노무식이는
백색의 독재를 한 놈들이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김대중은 정치를 한것이 아니라 적화통일 공작을 한겁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수단방법 안가리고 오로지 권력을 잡아서 적화통일에 모든것을 걸었으면서도 교묘하게 국민들을 속였지요. 북괴 김일성이 입체적으로 김대중을 거들고 이끌고 가지껏 도왔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 나라 모든 국민들이 김대중을 앞세운 북괴의 전략/전술에 완전히 놀아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