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간첩세상이 된 가련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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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9-06 03:34 조회1,82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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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간첩천지가 된 가련(可憐)한 나라, 大韓民國
서울중앙지검이 직파간첩을 무죄판결 한데 대하여 검찰이 항소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북한 보위사령부에서 직파돼 국내·외에서 간첩활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홍모(41)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수사를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윤웅걸 2차장검사는 "곧바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다"며 "법원이 (절차상) 사소한 흠결을 갖고 전체 진술의 증거능력을 부정했다. 항소심에서 이 부분 엄정하게 문제제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우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간첩·특수잠입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홍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홍 씨가 수사과정에서 진술거부권과 변호인조력권 등 '미란다 원칙'을 제대로 고지 받지 않았다며 범행을 자백한 진술내용 등 검찰이 제시한 증거 대부분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간첩이 자백한 사실을 판사가 부정하면 그 판사놈은 국가전복에 동조하는 반역판사 아닌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의 30%는 빨간 물이들어 적군(북괴)과 아군을 구분하지 않으려 하고, 대한민국호의 핸들을 잡은 놈들은 이미 깜깜한 죽음의 나라(冥나라)로 가는 8부능선을 넘었다. 960여 차례의 외침을 받다가 겨우 목숨만 살아나 이제 먹고 입는 문제가 해결된 것이 그리도 감격적이고 정신을 혼미하게 할만한 사실인가! 본능적 이기심에 함몰된 자들이 이웃을 못살게 구는 짓(폭언, 폭행, 사기, 협박, 이적행위)을 미친 듯이 하는 데도.
대한민국의 생명을 구할 제1의 처방은 법과 원칙을 절대로 지키는 것이다. 만약 판사 놈들이 이따위로 재판을 하면 대한민국에는 죄짓는 놈이 한 놈도 없는 안보천국 나라다. 배가 고파 마트(market)에서 식품을 훔치다가 들켜도 몇개월 징역형을 내리면서 남파간첩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놈이 미쳤는가 돌았는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온 놈에게 <미란다원칙>을 고지하지 않은 것이 그렇게도 큰 원칙 파괴인가?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법원이 (절차상) 사소한 흠결을 갖고 전체 진술의 증거능력을 부정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한 좌익들의 기본 전략이지요.
좌익들은 바이러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퇴치해야 합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8월 17일 북의 개성에서 박지원-김양건의 "대남통일전선전략 모의(1시간 40분간)"를 용인한 나라입니다.
8월 18일 국립현충원에서 김정은의 조화는 양탄자 위에, 대통령의 조화는 맨 바닥에 올려놓은 나라입니다.
8월 28일 석촌동 지하차도 밑의 인공동굴(8월 13일 발견)을 "빗물 쓸림에 의한 자연동굴"이라고 거짓 발표하는 박원순을 용인한 나라입니다.
종북시장 박원순의 배후에 여적실장 김관진이 있고, 그 배후에 종북수괴 박지원이 있고, 그 배후에 김양건 대남통일전선전략부장이 있음입니다.
종북에 둘러싸인 박근혜 대통령님이 가련합니다.
침묵하는 애국시민들도 가련합니다. 비겁합니다.
석촌동 남침땅굴에 자손들과 함께 뼈가 묻힐 운명입니다.
종북시장 박원순이 지휘하는 서울시가 도처에 땅굴기지를 용인/지원하고 있음을 알아야 나라가 삽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그들과 함께 가고 있는 것이기에
가련한 것이 아니라 무섭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아마도 그건 아닐 것입니다.
여적실장 김관진에게 속으면서, 그를 믿어주고 있는 것일 겝니다.
종북수괴 박지원이가 나랏일에 온통 분탕질을 다 하는 것을 이제는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길 기도합니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박근혜의 관심과 목적 꿈 행복 낙 등 모든 것은 6.15 연방제 통일 (적화통일) 뿐~!
다른 것엔 관심도 흥미도 없습니다.
( 도대체 뭘 아는 게 있어야 말을 하지.....)
루터 한 님의 생각은 너무 온순하기만 할 뿐 사태 해결을 위한 눈은 아닌 듯 합니다.
박근혜가 중심을 잡고 의지를 가지고 좌익척결에 나섰다면
이석기라는 개색기도 감형될 수 없고 내란 선동 무혐의도 불가능 합니다.
놈현이란 빨강고추가'모든걸 다 깽판쳐도 북괴에만 잘 처바치면 된다'라는
개소리를 짖어댄 후 종북 판사놈들이 본격적으로 활개쳤듯
박근혜가 유엔결의사항도 무시하고 한미 혈맹 관계도 무시하고 오로지
북괴만 바라보고 6.15 적화통일에민 목을 매니 이 분위기에 편승하여
보수 애국국민의 바람을 거스르는 친북 종북 세력만 날뛰고 그 방향으로만 국정이 흐르는 것입니다.
간장 종재기가 된장뚝배기가 되는 것 보셨습니까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지듯
간장종재기가 된장뚝배기 되려면 깨져야 하는데
깨지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간장종재기 같은 박가에게 더 이상의 기대를 하는 것은 무리..
툭하면 공인인 자신에게 한 말을 명예훼손이나 거는 것은
받아들일 그릇이 못되기 때문이고 이는 대선전 反朴세력들에 의해
다각도로 검증한 사례로 충분히 예견된 바 있습니다
차기를 저들에게 넘겨주지 않는 궁리나 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전자 투표기 조작! ,,. 투표해봤댔자 헛 수고임. 모조리 짜가들로 득5표 작란질! ,,. 이런 데도 믿질 않으려하니,,.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J6T/22 : '김 능인' (前)中央 選管委 委員長 告發되어졌다! 外. 여불비례,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