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사이버 선전선동의 허리인 종북세력을 척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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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간시대 작성일13-04-09 01:50 조회4,6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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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 사이버 공간을 무대로 주름잡아 왔던 것으로 알려진 종북세력들의 무차별적인 좌파성향의 친북, 종북 사이버 활동양상 실체가 소문대로
드러나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국제해커 ‘어나너머스(Anonymous)가 해킹해 공개한 북의 대남 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 “구국전선”, “내나라” 등은 북한 당국이 직영하는 체제 선전 웹사이트 88개 중 일부이다.
이번에 공개된 “우리민족끼리”의 회원 일부가 종북세력으로 의심을 받아 온 사람들로써 북의 대남선전 내용을 퍼 날랐거나, 우리 정서에 맞게 왜곡, 날조, 편집해 유포하는 등 이적(利敵)활동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최근 이처럼 공안기관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이들(종북세력)은 그동안 이적활동 흔적, 즉 국보법 위반 흔적 삭제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이들 종북세력들은 북의 주장, 지령에 의한 선전선동, 대남지령, 유언비어 유포 등 이적행위를 철저히 부인해왔지만, 이번 공개된 2100여개의 국내 이메일 계정에는 종북 인물(인사)들이 대거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들어 북한은 웹사이트 말고도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 300여개를 총동원해 대남 사이버 선전선동에 열을 쏟아 오고 있다고 한다.
북이 2000년대 이전 간첩남파, 대남방송 등 대남선전선동에 주력해오다 2000년대 이후 “1대 9대 90법의 법칙”에 따라 사이버 심리전에 치중해오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사이버보안에 철저한 대비는 물론 종북세력 퇴치에 나서야 하겠다.
이번 국제해커 ‘어나너머스(Anonymous)가 해킹해 공개한 북의 대남 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 “구국전선”, “내나라” 등은 북한 당국이 직영하는 체제 선전 웹사이트 88개 중 일부이다.
이번에 공개된 “우리민족끼리”의 회원 일부가 종북세력으로 의심을 받아 온 사람들로써 북의 대남선전 내용을 퍼 날랐거나, 우리 정서에 맞게 왜곡, 날조, 편집해 유포하는 등 이적(利敵)활동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최근 이처럼 공안기관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이들(종북세력)은 그동안 이적활동 흔적, 즉 국보법 위반 흔적 삭제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이들 종북세력들은 북의 주장, 지령에 의한 선전선동, 대남지령, 유언비어 유포 등 이적행위를 철저히 부인해왔지만, 이번 공개된 2100여개의 국내 이메일 계정에는 종북 인물(인사)들이 대거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들어 북한은 웹사이트 말고도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 300여개를 총동원해 대남 사이버 선전선동에 열을 쏟아 오고 있다고 한다.
북이 2000년대 이전 간첩남파, 대남방송 등 대남선전선동에 주력해오다 2000년대 이후 “1대 9대 90법의 법칙”에 따라 사이버 심리전에 치중해오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사이버보안에 철저한 대비는 물론 종북세력 퇴치에 나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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