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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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여사 작성일13-04-08 09:30 조회4,29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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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검찰자료에 계엄군이 시민군 보다 먼저 발포했다고 합니다.
통기책.이나 역사학도 5.18광주사태 사료집은 시민군이 먼저발포했다고 되어있고
제가 그사실을 정리해보니 시민군 조 사천[모나미 문구]이 분이 사망하자 그 큰 비극이 일어났고
테레범. 저항세력[민주화 운동]호남인의 불리한 점은 드러내지 않았다는것이다.
아무리 고위 공직자라하여도 잘못기록했다면 조사해야한다고봅니다.
검찰 자료를 확인 하도록 하세요.
댓글목록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장여사님, 조사천씨 사인은 칼빈소총 총상이라는 사실이 검찰보고서 105쪽으로도 확인되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93295730683673&l=7e356ae30f
혹시 제가 사흘전 한메일 주소로 보내드린 메일을 받으셨는지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반론자는 법적으로끝났으며 문제삼는 자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것 아닌가?란 식으로 결론지으려합니다.그러나 이미 다 드러난 이상 마무리를 지어야한다는것이 저의 의견입니다.상대방의 의견이 다른이상 그 당시 검사는 누구였으며 통기책[광주사태 사료집]...5.18재단[기억하라.5.18] 어느편의 기록이 맞는것인지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감정을 받아야겠군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 그 당시 아시아 자동차 회사에서 장갑차 4대를 끌고 나왔는데 3대는 진압군이 압수하고
1대만 시민군이 몰고 다녔다하니 장갑차 주인공은 조 사천 그 분이 명확한거 아닙니까?
아무튼 검찰 기록을 확인해야 분명한 사실을 알것같군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광주사태나 청문회 자료집이 명확한것이지 5.18재단이나 검찰자료는
가장 중요한 5월21일 상황은 대강 정리되었고
진압군이 시민군을 향하여 쏘았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제가 정리해보니
발포명령은없었고 시민군과 진압군 남한인끼리 김 대중에 속아 빚은 자작 극이다.
흰띄를 두르고 태극기를 든 청년이 피격되었다.[이 분이 조 사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