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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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4-07 07:55 조회4,3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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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미쳐 몰랐읍니다.
온갖 미사려구들 동원하여 민주주의 하자고 하더니
모두다 거짓말 이었다라는 말이로 군요.
민주를 앞세워 문민정부니 자유요 평화요,인권이 어쩌고 민족이니 계레니 조국이니 왼갖 나발 불었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의 민주주의는 오직 개인의 입신출세를 위한, 모두 다 선량한 국민을 이용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 했군요.
이럴바에는 문민정부가 아닌 , 이런 민주주의를 안했던 시절이 더욱 그립습니다.
차라리 박정희의 한국적 민주주의 시대가
백성들은 사악하지 아니했고
도덕과 규율이 정립되어 있었으며
책임과 의무를 자각 했으며
제각기 자기분수를 알고 한가지 목표에 매진할수 있었으며
무엇 보다도 괴뢰군들이 지금처럼 대놓고 전쟁의 전자도 감히 입밖에 내지 못햇고
그 어린 소학생이 죽일려고 달려든 무장공비 앞에서도
당당히 공산당은 싫어요 라고 주장했던, 어린아이부터 나이드신 어른들까지
확고한 국가관이 확립되어 있었던 그 시절이
우리의 반만년 역사 속에서 가장 신바람 났던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 혼자만의 착각인가?
정말 지겹고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어지럽고 혼탁한
지금의 민주주의 나는 싫어요......입니다.
온갖 미사려구들 동원하여 민주주의 하자고 하더니
모두다 거짓말 이었다라는 말이로 군요.
민주를 앞세워 문민정부니 자유요 평화요,인권이 어쩌고 민족이니 계레니 조국이니 왼갖 나발 불었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의 민주주의는 오직 개인의 입신출세를 위한, 모두 다 선량한 국민을 이용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 했군요.
이럴바에는 문민정부가 아닌 , 이런 민주주의를 안했던 시절이 더욱 그립습니다.
차라리 박정희의 한국적 민주주의 시대가
백성들은 사악하지 아니했고
도덕과 규율이 정립되어 있었으며
책임과 의무를 자각 했으며
제각기 자기분수를 알고 한가지 목표에 매진할수 있었으며
무엇 보다도 괴뢰군들이 지금처럼 대놓고 전쟁의 전자도 감히 입밖에 내지 못햇고
그 어린 소학생이 죽일려고 달려든 무장공비 앞에서도
당당히 공산당은 싫어요 라고 주장했던, 어린아이부터 나이드신 어른들까지
확고한 국가관이 확립되어 있었던 그 시절이
우리의 반만년 역사 속에서 가장 신바람 났던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 혼자만의 착각인가?
정말 지겹고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어지럽고 혼탁한
지금의 민주주의 나는 싫어요......입니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민주주의를 외치는 새끼들, 아갈창을 박살내놔야 한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을 뜻하는 북괴의 적화통일 공작용어..
자유 민주 겨레 민족 인민 사람 우리끼리 통일 대화 .. 모두 적화통일 공작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