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좌경화의 길을 걷는 것은 대통령들의 두려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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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4-05 15:53 조회4,9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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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보복과 폭력이다.
5년 후 권좌에서 물러나야 할 단임 대통령으로서는
그 점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껏 생각보다 좌익사범에 대하여 대통령들이
관대해지는 이유가 그에 있을 것 같다.
한마디로 좌익들이 두려운 것이다.
좌익 박지원은 개성공단과 관련하여
남한이 김정은의 자존심을 건드렸으니 사과하라고 했다.
듣기에 섬뜩한 조언이다.
자존심을 건드렸다면 언론이지 정부가 아니지 않은가?
이처럼 좌익들은 현 정부를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를 잡아
식물정부로 몰아가고 있다.
동서남북대통합의 적격자, 7.4남북공동성명 계승은 다 같이
김대중이가 박근혜에게 넣어준 헛바람이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가 되도 않는 대북정책에 미련을 끊기 전에는
나라의 기틀을 바로 잡기가 어렵다.
이래저래 나라가 지속적으로 좌경화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라!
댓글목록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대통령직이 어디 동네 구장 놀음인가?
자신없으면 잣대놓고 그만두시요!!!
대책은
전 두환 전 대통령님이 아직 멀쩡히 계십니다.!!
비비빅님의 댓글
비비빅 작성일
확실히 전두환 전 대통령님은 훌륭한 분이지만, 그게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것 알고 있잖습니까? 박근혜가 대통령되는데에도 그리도 많은 반대파들이 있는데...
내란, 외환죄와 같은 역적에 대항하는 범죄가 아니라면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그리도 쉽게 그만두라마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