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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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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여사 작성일13-04-02 05:38 조회4,35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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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5.18재단...아시아 자동차에서 몰고온 장갑차1대 도청 광장으로 기습진출.
ㅇ.최 영태...5.18그리고 역사 99쪽
ㅇ.지 만원...12.12와5.18 231쪽
ㅇ.통기책...5.18불순세력이 이 사람을 살해한거였어 외국 기자[힌츠페터]
                북한군이 시민군을 향하여 발포하다. 이 용일[증언]
                계엄군과 시민군 중 누가먼저 쏘았나.이 수범[증언] 김 영택 기자가 보았다.
위인은 동일 인뮬이다.
5.18 테레범 저항세력[민주화 운동] 시민군 조 사천[모나미 문구]
이 분은1980년5월21일오전12시59분
시민군이 쏜 총에맞아 사망하였음.그즉시 자택인 광천동으로 통보를하였고
고등학생으로부터 연락을받고 제가 그 분의 처에게 직접 전해주었건만
그 여자는 거짓 증언을하였음.사장댁에가다 진압군이 쏜 총에
가슴에 맞아 사망하였다고.......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 분이 사망하자 과격한 사격이 오고갔으며 큰 희생자가났다.순식간에 벌어긴 일이었기에
호남인들은 전 두환의 발포명령으로 5.18의 비극을 자아냈다고 강조하나
조 사천 씨가 사망하자 5.18의 비극이 빚어졌음을 위의 증거인들이 확인해주고있다
더 중요한것은 외국 기자가 사진으로 찍어놓았다니 더 이상 무슨 변명이 필요하겠는가?
명확한 답은 광주사태의 자료집이나.청문회.수사 기록이라는것임.
5.18광주사태를 둔갑을 시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켰다면 제조명하여야 함.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반론자의 말이 검찰 수사기록이나 국방부의 내용을 운운하고있으니
더 중요한 사실이나 정보가있으면 연락주세요.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빨갱이들에게 무슨 증거가 필요할까요.... 증거를 들이대 보세요. 또 다른 이유를 들이대고... 지금 천안함 사건 보세요. 조작이다 어쩐다 하면서 증거가 맞고 북괴도 시인을 하고 7시 민주당도 인정을 하니까 또 다른 이야기 나오잖아요.

518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국회에서 인정하고 법원에서 인정하고 대통령이 인정을 했다면서 그렇게 반대를 하던 정부,국회,법원을 싸잡아 들이대다가 언젠가 무슨 일로 불리해졌던 적이 있었는데, 금새 말을 바꾸어서 특검이었던 서울지검 수사를 믿을수 없으니 광주지검에서 다시 하자고 주장을 한 적도 있었답니다. 아마 그것도 불리해지면 518 동지회에서 다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나올겁니다.

518 해명 간단합니다. 세상 바뀔것 예측 못하고, 공수부대 투입을 예상해서 공수부대 보다 몇발짝 앞서 광주로 특수집단 투입을 해서 연고대생 600명이라고 연막을 치고는, 이들을 복면 시켜서 계엄군 진입저지, 교도소 습격, 무기고 습격, 장갑차 탈취와 동시에 도청장악, 시민군 조직을 했고, 공수부대 철수와 맞추어 모두 다 사라져 버렸지요.

이들이 진입을 광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대조를 해 보면 모두 목포에서 광주 진입방면인데, 이것은 이들이 침입로를 반증하기도 하는 겁니다. 무슨 육상으로 침입해서 육상으로 북으로 도주를 했나요? 물타기죠.

이들이 정말 연고대생들이었다면, 시민군에 단 한명이라도 있어야 맞는거지요. 당시 미래의 환경변화를 예측하지 못하고 수없이 나발을 불었던 증거들이 언젠가 발목을 잡을 겁니다.

이런 것을 정보기관에서 모를리 없지요. 그러니 518이 정말 무섭다는 겁니다. 518때문에 얼마나 죽고, 얼마나 많은 돈이 오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숙청을 당하고 팔자를 고쳤는지 살펴 보세요.
전두환부터 노무현 까지는 모두 518 대통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뻔할 뻔짜 연고대생 600명 설, 모두 쉬쉬쉬 하면서 입닫고 있는게 무섭다는 겁니다.

수사기관의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범죄자가 자백을 하고 증거를 제시하면 수사는 끝난다는 것이지요.

518 주동자 단체에서 그 당시 시시각각 저질러 지는 폭동을 연고대생들 600명이 도와주고 있다고 퍼트려 놓고, 이미 확인된 각종 폭동사건에 그들이 있었음을 사진과 유명기자들의 증언과 특검과 계엄사 기록과 수사기록등 각종 증거가 줄줄이 명백하게 있고, 그 당사자가 스스로 자인까지 했는데 그것은 덮어높고 매일 딴 이야기만 하는 것도 또 다른 의혹이 아닐수가 없다고 봅니다.

전국계엄속에서 어떻게 수백명이 단체로 이동을 하나요? 그것도 난리가 난 특정지역으로.

이게 518의 본질인 줄 알고 있으면 되고, 힘없으면 이걸로 끝나는 겁니다.  진실은 최진실과 함께 사라진 겁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서 518 논쟁을 일으킨 우리 지만원 박사님을 민주화된 사람들이 민주화된 성지로 어떻게 민주적으로 끌고 가서 어떤게 민주적으로 처단을 했는지 알기나 합니까?  그래도 그사람들은 소위 관원들이니 언젠가는 때가 되면 밝혀 지겠지요.

관원들도 아닌 민주화된 민중들이 민주화 성지에서 지만원 박사의 집인 민주화 안된 지역까지 민주적으로 와서 얼마나 민주적인 민주폭력을 행사를 했는지 아시나요? 반 민주적인 지만원 박사님은 도피를 했고 신고를 했어도 반민주적 인사라 법적 보호가 안되었고, 곧 바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 민주처리되어 버렸지요.

그래서 시스템 클럽과 유용원 싸이트에서 불붙은 518논쟁을 보면 당시 유용원 싸이트 운영자는 종북이 아니라 북괴에서 온 사람들이 운영을 하지 않았나 했을 정도였고, 실제로 탈북자가 일부 게시판 운영자도 있으면서 수억원을 갈취를 했다가 해외로 도주를 했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은것을 보면 북으로 돌아 간게 맞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지금 유용원 기자는 민주인사이고, 유용원 싸이트는 유익싸이트로 둔갑을 해 있습니다.

거기서 무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방패막이를 해주는 사람들이야 군사매니아 들일수가 있지만, 과거 본질을 보면 한번 세탁과정을 살펴 봐야만 합니다.

한국에서 안되는 것을 해 낸것이 바로 지만원 박사님이신데, 사법부조리를 아주 잘아는 사람으로서 말장난으로 면피를 한 법관들을 보면서 지만원 박사님의 집요한 끈기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안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 518 진실규명에 군불을 다시 때는 끈기에 언젠가는 밝혀 질 겁니다. 빨갱이를 다루는 것은 바로 빨갱이 보다 더 악랄하게 악착같이 구는 겁니다.  바로 지만원 박사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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