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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딴히 말해 선거 기탁금 마련을 위해 '박원숭 뻔드' 용도로 빌린 돈을, 차후 기탁금 환불

받은후 '박원숭 뻔드' 갚는데 다 사용하지 않고 일부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를 했다는

주장입니다. 즉, 돈을 빌려 기부를 했다는 건데,

1. 이게 사실이라면 빛내어 기부하는 사람이 제정신 박힌 사람이겠습니까?
아무리 투철한 기부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도 빚을 내어 기부를 한다는건
정신병자가 아니고선 우리들의 상식상 정상적인 일로 받아 들이기 힘든 사실입니다.

2. 혹, 박원숭 이라는 사람의 정신상태가 일반인들과 많이 달라 이런일이 사실로
일어났다 하더라도, 이런 자에게 빚을 내어준 사람들(지지자?) 들은 또 어떤 정신상태의
소유자 이겠습니까!

3. 설마 박원숭이가 빚까지 '협찬' 받은건 아니겠죠?

4. 아무튼 박원숭 그 자신이 특이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빚(+이자)을 갚지 못하고
있는 이상 그의 재산(채무+채권) 형성이 정상적으로 이뤄진거라면 그는 분명히 멀지않는
시일안에 ''''파산신청(채무 기피신청)''''' 을 법원에 내어야 정상적인 것이 됩니다.

5. 곧 '''파산신청(채무 기피신청)''''' 를 법원에 제출하는 일 없이 계속 저렇게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은 명백히 박원숭이에게 따로 비공개 차명 재산/수입원(+)이 있다는
방증이 됩니다.

1 ~ 5 가 아니라면, 박원숭 그는 - 거짓말쟁이 위선자 - 혹은 - 정신병자 - 라는 것 밖엔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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